지나고 보면 별 것도 아닌 일에 스트레스 받은 적이 있나요?

저는 그런 적이 있어요 별일도 아니었는데 그 당시엔 죽을 것처럼 힘들고 스트레스 받아서 잠도 안 오고 밥도 못 먹고 건강까지 안 좋아졌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왜 그렇게나 힘들어했나 싶어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아요 저도 그런 적 있어요

    인생에서 정말 가장 많이 힘들었던 한 달 정도의 시기가 있었죠

    지금 생각해 보면 저 혼자 끙끙 앓으면서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아요

    결과는 아무 일 없었거든요

    만약 그때 제가 이런 부분 때문에 힘들다 라는 얘길 친구들에게 했더라면 금방 괜찮아졌을 것 같네요

    혼자 끙끙 앓지 말고 친구들에게 얘기하세요^^

    많이 심각하면 정신과의 도움을 받는 것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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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솔직히 저는 정말 이런 적이 많습니다.

    친구,동생,형과의 갈등에서도 그랬었고

    오늘 하루 뭘 해야 하나 어디를 가야하지 결정장애도 엄청 전 많았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면 제가 예를 들어 작년 3월에 뭘 고민했지?생각조차 나지 않습니다.

    메모장에 간단하게 내가 지금 왜 이런가 그리고 간단하게 뭘 해결하면 좋을까

    이걸 적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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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리 힘든 이순간도 금방 지나가리라~

    왜 인생은 누구나 굴곡이 있다고 하고 힘든 순간도 지나고나면 잊어지죠...맘 먹기. 달린것 같아요 누군가는 나보다 더 힘든일로 고생하시는분들이 있다는거 생각하면 도움될거에요

  • 당시에는 그만큼 많이 힘들었고 경험 했었고 무엇보다 앞으로 잘 해야겠다는 각오와 에너지 제공하기 때문에 지금 생각해보면 별 것도 아니였다고 판단하며 특히나 잘 해결 되었거나 앞으로 다시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지나면 별거 아니였구나 생각하는 거 같습니다. 사람은 나이들면서 그만큼 경험하고 여유 생기다보면 심적으로 안정되는거 같습니다.

  • 지나고나면 대부분 화내거나 스트레스 받을 필요가 없던 일이 대부분이었던거 같아요

    그래서 웬만하면 애초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으려고 고민 중이예요

  • 모든것은 마음먹기 나름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원효대사 해골물이라고 했지요

    세상의 중심은 나 내가 마음먹기에 내 주위 가치가 결정되니깐요

  • 저도 지나고 나면 별일 아닌 것 같았는데 당시에는 유난히 힘들었던 일이 있었어요.

    그때는 작은 일도 크게 느껴지고 계속 생각하다 보니 스트레스가 더 커졌던 것 같아요.

    특히 혼자서 고민을 오래 끌어안고 있으면 실제 상황보다 더 심각하게 받아들이게 되는 것 같더라고요.

    요즘은 너무 힘들 때 잠시 거리를 두고 쉬거나 가까운 사람에게 이야기하면서 마음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결국 대부분의 일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니, 그 순간의 나를 너무 몰아붙이지 않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 특히 돈 문제 때문에 고생하고 후회한 적이 많은 것 같아요. 지나고 보면 큰 문제도 아닌 것 같긴 한데 이상한 게 그때 되면 너무 억울하고 힘들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