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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금리 향방에 대해서 고견을 부탁

앞으로 금리의 향방은 어떻게 되려나 궁금합니다. 과연 계속 고금리로 갈 것인지, 다시 저금리 시대가 돌아올수 있을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앞으로의 금리는 과거와 같은 초저금리로 돌아가지 않고 연 3%에서 4% 안팎의 중금리 수준에서 움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와 한국은행이 물가를 잡기 위해 올렸던 기준금리를 점진적으로 인하하는 추세에 진입한 것은 맞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이전처럼 제로 금리에 가까운 초저금리 시대가 다시 오기는 어렵습니다. 전 세계적인 공급망 재편과 인구 구조 변화 때문에 물가 압력이 과거보다 구조적으로 높아졌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인공지능 인프라 구축과 친환경 에너지 전환에 천문학적인 비용이 들면서 자금 수요가 계속 유지되고 있습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의 정부 부채가 통제 불가능할 정도로 비대해진 점도 채권 금리를 높게 유지시키는 핵심 요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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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과거 팬데믹 시절과 같은 초저금리(0~1%대) 시대로 다시 돌아가기는 어려울 것이며 중립금리 수준(약 2.5~3.5%)에서 정착될 가능성에 높게 보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앞으로의 금리는 물가와 경기 상황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당분간 높은 금리가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가가 충분히 안정되지 않는다면 금리를 쉽게 내리기 어렵기때문입니다. 특히 국제 유가와 환율이 상승하면 물가 부담이 커져 금리 인하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만약 경기가 둔화되고 소비와 투자가 위축되면 금리를 낮출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금리를 인하하더라도 초저금리 시대가 올지는 불확실합니다. 물가 상승 압력과 정부부채 등 여러 요인이 금리 수준에 영향을 주기때문입니다. 미국의 금리 변화 역시 우리나라 금리의 향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입니다. 당분간은 금리가 크게 낮아지기보다 현재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주요국 통화정책 전환으로 최악의 고금리 국면은 지났지만 고물가, 환율 불확실성과 가계부채 부담으로 인해서 과거와 같은 초저금리 시대 재현은 없습니다. 주요 중앙은행들은 경기 침체 방지를 위해서 금리를 점진적으로 인하하는 추세이지만 중립금리 수준이 과거보다 높아져서 중금리 유지 기조가 상당기간 지속될 가능성이 커보입니다. 이에 따라서 향후 금리는 급격한 하락 대신에 중장기적으로 2~3%대의 중금리 환경에 안착할 것으로 전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