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여행은 개인적으로는 바다를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산도 좋긴 하지만 여름철에는 벌레나 특히 모기가 많고 매미 소리도 우렁찬 경우도 많기에 물이 있는 산은 좀 나은 것 같으나 보통 여름 아니곤 바닷물에 들어가기도 어렵거니와 일광욕과 수영을 즐기는 건 여름만의 특권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는 여름 휴가라면 바다를 조금 더 선호합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바다를 보는 것만으로도 휴가 기분이 나기 때문입니다. 다만 사람이 많은 곳보다 한적한 해변이 좋고, 조용히 쉬며 힐링하고 싶을때는 계곡이나 숲이 있는 산도 매력이 있어 상황에 따라 선택하는 편이 가장 좋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