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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프로야구에서 트리거인터뷰를 하는데요.

한국프로야구 감독인터뷰에서 트리거인터뷰라고 하는데 트리거인터뷰는 어떤 뜻을 가지고 있는지 외국에서도 트리거 인터뷰라는 말을 쓰는지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국 프로야구에서 말하는 트리거 인터뷰는 감독이나 선수가 경기 후 인터뷰에서 단순히 경기 소감을 말하는 수준을 넘어, 어떤 논란이나 이슈를 촉발(하는 발언을 했을 때 붙이는 표현입니다.

    즉, 평범한 인터뷰가 아니라 팬들과 언론의 관심을 크게 끌고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인터뷰라는 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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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트리거 인터뷰는 감독이나 선수가 득점 상황 즉 논란이나 이슈를 촉발 즉 트리거 시키는 인터뷰 결과적으로 감정이 실리거나 논쟁을 불러일으킬 수 있는 인터뷰 의미합니다. 쉽게 표현하면 평범한 경기 소감 아니라 뭔가 이야깃거리를 만드는 인터뷰 정도로 해석합니다. 트리거는 영어권에서 방아쇠, 어떤 일을 촉발시키는 계기 의미 있는데 여기에 인터뷰 붙이면 무언가를 촉발시키는 인터뷰 입니다. 하지만 MLB 같은 외국에서는 거의 사용하지 않는데 우리나라와 달리 트라우마 유발 의미로 받아들이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