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아리따운안경곰70
공작새는 무늬의 종류에 따라서 종류가 달라지나요?
공작새는 날개를 펼치면 무늬와 색상이 매우 다양하던데
공작새의 무늬 종류와 색깔에 따라서
공작새들도 분류를 따로 하나요?
공작새 안에서도 날개를 펼쳤을 때 어떤 색상, 모양의 특징이 있는지가
공작새 종류를 나누는 기준이 되는지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실 공작새는 한 종이 아니라 크게 인도공작, 진공작, 콩고공작 이렇게 세 가지 생물학적 종으로 분류됩니다.
실제 3종을 같으 두고 보면 상당한 차이가 있고, 우리가 흔히 아는 공작은 인도공작이죠.
하지만 우리가 보는 화려하고 다양한 모습은 주로 유전적 변이에 따른 색상과 무늬의 조합으로 세분화됩니다.
색상 면에서는 순백색의 화이트, 갈색톤의 카메오 등이 있으며, 무늬 면에서는 흰 얼룩이 섞인 피드, 어깨 무늬가 통째로 짙은 블랙 숄더 등으로 나뉩니다.
즉, 날개를 펼쳤을 때 나타나는 깃털의 바탕색과 눈 모양 무늬의 배치 방식이 품종을 나누는 기준이 됩니다.
결론적으로 공작은 큰 틀에서의 종 분류와, 세부적인 색상 및 무늬에 따른 변종으로 분류된다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채택된 답변공작은 생물학적으로 인도공작, 녹공작, 콩고공작의 세 가지 종으로 분류하며 날개의 무늬나 색상 변이는 종 내부의 품종이나 변이 개체로 구분합니다. 깃털의 눈 무늬 개수나 색의 배치와 같은 외형적 특징은 종을 결정하는 핵심 기준이기보다 같은 종 안에서 유전적 돌연변이에 의해 나타나는 색상 변종을 나누는 기준이 됩니다. 예를 들어 흰 공작이나 얼룩무늬 공작은 별개의 종이 아니라 인도공작에서 파생된 색상 변이 품종에 해당하며 야생에서의 종 분류는 머리 깃의 모양이나 목과 가슴의 전반적인 색상 체계에 따라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