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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은행이 많은 이유가 궁금합니다.

은행 거래 도중 생각해보니 한국에 은행이 생각보다 엄청 많더라구요. 해외도 은행이 많은지 궁금하고 우리나라만 그런지 궁금합니다.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최현지 경제전문가입니다.

    사실 한국은 5대 시중은행 중심의 과점 체제라서 전체 시중 은행의 숫자 자체는 미국이나 유럽 같은 선진국들에 비해서는 오히려 작은편입니다. 대형 시중은행 외에도 농협, 수협, 같은 특수은행, 지방은행, 전국 구석구석에 밀집한 단위 농협이나 새마을금고, 신협 등 상호 금융 지점들이 유독 많아서 체감 밀도가 높은것 입니다. 미국등은 수천개가 넘는 중소지역 은행이 발달해 있고 유럽도 국가별로 수많은 로컬 은행이 존재해서 나라마다 금융 인프라의 형태와 밀집도가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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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외국에도 많은 은행이 존재하기는 합니다.

    특히 경제규모가 큰 나라, 대도시에는 많은 은행과 지점이 설립되어 있습니다.

    나라마다 차이가 있기는 하겠지만 국내라고 특별한 것은 아닙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은 주요 선진국과 비교시 은행수가 적은편입니다. 한국에서만 있다보니 외국에서의 은행의 분포도를 잘 모르시고 체감상 많다고 느끼시는것뿐입니다.
    실제 한국의 주요은행수는 20개 안팎입니다. 저축은행은 사실상 은행이 아니며 상호저축기금에서 저축은행으로 이름이 바뀐것인뿐 그러다보니 은행법의 규제를 받는 기관이 아닙니다. 즉 한국의 은행은 우리가 아는 시중은행과 지방은행인 부산 경남 광주은행등과 인터넷전문은행 특수은행인 산업은행 기업은행 농협 수협등을 다 포함해서 약 20개안팎이라고 하는것입니다.
    반면 다른 나라를 보면 미국의 경우 가장 많은데 현재만 해도 4000개가 넘으며 1984년에는 무려 14000개가 있었으며 과거 에는 3만개가 넘던 시절도 있습니다. 독일도 현재 100개 넘고 일본도 무려 100개 넘습니다. 즉 한국은 은행이 상당히 적은 국가입니다. 그리고 한국도 imf이전에는 30개가 넘엇으나 이후 서로 통폐합되면서 수가 현재로 크게 줄어든것뿐이며 다만 한국은 땅이 크지 않고 은행들이 전국에서 운영하고 점포수가 특정지역에서 상대적으로 많다보니 많게 느껴질뿐입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후진국일수록 은행 문턱이 높아서 은행지점이 적긴 한거 같습니다

    선진국 기준으로 봐도 사실 우리나라 지점이 많긴 합니다 국민 우리 신한 하나 같은 시중은행들이 과점식으로 워낙 치열하게 경쟁을 해서 그런게 아닌가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