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현실적인 지방에서 서울 상경 (사회초년생)

안녕하세요! 최근 많은 고민이 생겨 질문 남깁니다

우선 저는 창원에서 태어나 대구에서 대학을 나오고 현재 공기업 준비 중인 25살 취준생입니다

꼭 메이저 아니더라도 공공기관이면 다 괜찮다고 생각해서 그쪽으로 준비하고 있어요

5년 만난 27살의 소중한 남자친구가 있는데, 이번에 공무원이 돼서 서울로 발령이 났습니다

서울에서 남자친구는 계속 살아야 하고(이동 안 됨) 언제까지나 장거리를 할 순 없어서 제가 상경하는 것 밖에 방법이 없어요

저는 계속 지방에만 살았어서 전문직이나 사업가가 아니면 서울살이는 힘들다고 생각했거든요.. 남자친구 만나러 잠깐 서울 왔는데도 월 2,300월급으로 집이나 살 수 있을까 생각들고 너무 머리가 아프네요

서울살이의 정말 현실적인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돈은 어떻게 모으는지 부모님의 증여나 물려주는 재산이 없을 때의 서울생활을 추천하시는지 등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정말 남자 친구를 사랑하고 앞으로 함께 하고 싶다면

    그래도 서울로 이동을 해서 같이 지내시면서

    같이 일하시면 분명 미래도

    어느 정도 밝을 것이에요.

  • 일단 살아보는게 좋지않을까요?

    월세살이도 나쁘지않고, 돈을 차곡차곡 모아서 작은 방으로 전세를 살아도 되지않을까싶습니다.

    서울살이에 대한 환상이 있다면 그러한 환상은 싹 접으시는게 좋을것같습니다.(이미 환상은 깨지신듯)

    두분이서 노력하신다면 충분히 가능한 서울생활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결혼을 생각하지 않고 동거를 준비하고자 하신다면 잘못되었을때도 생각을 해두셔야 하지않을까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