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가 오르게 되면 왜 물가가 오르게 되나요?

지금 미국을 보면 기름값이 폭등해서

서민들이 못살겠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데

이렇게 유가가 많이 오르게 되면

물가도 자연스럽게 오르게 되나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가 오르는 것은 많은 것을 의미합니다.

    유가가 오르면 당장 차량을 많이 운전하는 사람들

    그리고 기름으로 난방을 해야 하는 곳들

    그리고 기름으로 전기를 생산하는 곳들에게 치명적이며

    이 외에도 여러 분야에서 유가가 물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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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는 우리 생활 곳곳에 영향을 주기때문에 유가가 오르면 물가에도 상승압력이 생깁니다. 가장 먼저 자동차연료인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올라가면서 사람들이 부담하는 교통비가 늘어납니다. 기업은 물건을 만들때 전기, 연료, 원재료를 운송하는 비용이 증가하게 됩니다. 물건을 트럭으로 운반한다면 기름값이 오를수록 운송비도 함께 올라갑니다. 기업의 비용이 증가하면 제품가격에 반영하면서 상품 가격이 오를 수 있습니다. 배달비나 항공료처럼 운송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서비스 가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유가상승이 일시적이라면 기업이 비용을 감수해 가격을 유지할 수도 있지만 장기간 지속되면 물가에 미치는 영향이 커질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가 오르면 연료비 뿐만 아니라 공장 가동비, 전기 및 에너지 비용, 화물 운송비 등까지 연쇄적으로 상승하고, 기업들이 늘어난 비용을 가격에 전가하면서 전반적인 물가가 상승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물가라는 품목 자체는 주요 품목에 대해서 가중치를 두고 물가지수를 산출하는데 우선 여기에 유가 에너지비용이 포함됩니다. 그리고 근본적으로 유가가 상승하게되면 유가는 일종의 비용으로 유가를 통해서 석유화학 제품이 만들어지고 유가를 통해서 전기가 발생되게 되고 각종 운송비등 들어가게 되는 등 생산비자체가 올라가기 때문에 그만큼 소비자제품의 가격이 올라가게 됩니다. 또한 이외에도 전기료등 소비자에게도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이런 각종 공과금에도 올라가게 됩니다. 그러므로 당연히 물가가 오르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보미야보미야님.

    네. 유가가 오르면 일반적으로 물가 상승 압력도 커집니다.

    가장 먼저 휘발유, 경유, 난방비 같은 에너지 비용이 오르고, 이후 운송비와 물류비 상승으로 식품과 공산품 가격에도 영향을 줍니다.

    석유는 플라스틱, 화학제품, 포장재, 비료 등 다양한 제품의 원료로도 쓰이기 때문에 유가가 오래 높은 수준을 유지하면 기업의 생산비까지 올라갑니다. 기업이 이 비용을 판매가격에 반영하면 물가가 더 오를 수 있습니다.

    다만 유가가 오른 만큼 물가가 그대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환율, 세금, 경기 상황, 기업의 가격 인상 여부, 유가 상승 기간 등에 따라 영향은 달라집니다.

    결국 유가 상승은 주유비뿐 아니라 운송비와 생산비를 통해 경제 전반의 물가를 끌어올리는 대표적인 요인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는 운송•생산•에너지 비용과 연결돼 있어 크게 오르면 물가 상승 요인이 됩니다. 휘발유•항공료처럼 직접 영향을 받는 품목 뿐 아니라 원재료 운송비와 기업의 생산비도 올라 상품•서비스 가격에 일부 전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유다 상승분이 물가에 그대로 반영되는 것은 아니며, 환율•세금•기업의 가격경쟁•경기 상황 등에 따라 영향의 크기와 시차가 달라집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간단하게 유가가 오르면 원유 단가가 오르니 주유비 난방비가 오릅니다

    차있는 사람들은 주유해야 하고 겨울에 추움 난방해야하니 그게 다 돈이죠

    그 가격이 오르니 물가가 오르는건 어찌보면 당연한거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유가가 오르면 물가도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석유는 단순히 자동차 기름값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물류ㆍ항공ㆍ선박ㆍ공장 가동ㆍ전력생산은 물론이고 플라스틱 , 화학제품 등 수많은 산업의 원가와 연결돼 있습니다.

    유가상승 -> 운송비ㆍ생산비 상승 -> 기업원가 상승 -> 제품ㆍ서비스 가격 인상으로 이어지는 구조입니다.

    특히 미국은 자동차 의존도가 높아 기름값이 급등하면 가계가 체감하는 부담도 상당히 커집니다.

    다만 유가가 오른다고 물가가 똑같은 비율로 오르는 것은 아닙니다.

    경기 상황 , 환율 , 임금 , 기업의 가격 전가정도 등에 따라 영향은 달라집니다.

    쉽게 설명드렸습니다.

  • 안녕하세요. 최진솔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는 유가는 모든 산업에 근본과 같은 원자재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유가가 상승하는 경우 모든 물품의 원가를 상승시키며 이에 따라서, 모든 물품가격이 오르게 됩니다. 즉 실제 소비자 물가의 핵심요소 중 하나라고 보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