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지진이 나면 왜 욕실로 피하라고 할까요?
욕실이 가장 위험한구조라 생각되는데 지진이 나면 욕실의 욕조나 책상밑으로 피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일본은 욕실이 플라스틱 재질의 벽과 바닥으로 되어있고, 타일이 전혀없고, 문도 접이식으로 되어 쉽게열리는 구조라 일본에선 욕실로 대피하라가 맞는것 같은데, 문제는 한국은 대부분 자기질 대형 타일이 사방으로 붙어있고, 바닥까지 타일인데다 샤워부스는 유리벽인데, 욕조로 피한다한들 지진으로 깨져서 떨어지는 타일파편이 사방에서 욕조로 쏟아지면...그 무겁고 날카로운 타일조각에 딱 죽기좋은상황인데....왜 욕실로 피하라고 할까요?
벽체 구조상 욕실이 더 견고하기 때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