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계속 근무, 이직 어떤 것이 좋을가요?
40대후반의 22년차 it 기획, 개발자인 직장인 입니다
지금회사는 태양광 시공업체로 대표님이 플랫폼을 꿈꾸어서 작년 9월에 입사했습니다.
그런데 최근 대표님이 조울증 진단을 받고 2달넘게 출근을 안하시고, 대표님 아버님(지분0%)이 새로운 대표를 채용해서 각자 대표를 만든 후 플랫폼은 접고 시공만 하려고 합니다.
즉, 입사한 사유와 할일이 없어져버린 상황이된 것입니다.
그나마 플랫폼대신 반복적인 서류작업을 줄이기 위힌 개발 정도만 진행하는 것으로 몇달-1년정도 업무는 가능한 상황입니다. (더 일이생겨서 연장될수도있지만...)
이런 상황이다보니 이직할 곳을 알아보고있는데 40대후반의 나이와 22년차를 채용하는 곳이 거의없었습니다.
다행히 작은 스타트업중에 2곳에서 입사를 요청하고있는데..
하나는 ai 와 메디테크를 하는 곳인데
-의사분이 대표, 대학교수 두분이 cto, coo 로 경영진
-실무자 5명이 현재 직원
-시드머니는 2곳에서 투자, 지원사업 선정
-디지털의료기기 개발이 잘되서 인증까지 받게되면 대박
-급여 등은 지금과 유사수준
ai와 메디쪽은 처음 경험하는 것이라 학습과 도전이 필요하고, 스타트업 특성이듯 기획,개발이외에 지원사업이나 전시회 등 on ,off로 각종 일을 해야하는 것이있고, 모르는 업무라서 적응을 못하게되면 다시 직장을 구하는 백수가될수도있는...
하나는 공산품,식품을 수출하는 플랫폼을 만들려는 곳인데
-대표님은 해외에서 작은 쇼핑몰과 수입, 유통을 진행
-해외 현지 수입 수요가있다보니 주문을 받아사 한국에서 수출하는 과정과 재고관리를 위한 서비스를 만들려고함
-벤처투자(소액)를 받고 lips와 tips를 준비중
-급여 등은 지금보다 낮으나 수익배분 조건 있음
커머스, 유통은 7년이상 경험이있어 업무는 가능하지만 시드머니가 적은것과 3-4개월 개발후 서비스를 통해 수익배분을 받더라도 지금 소득 수준까지는 입사후 1년정도 시간이 걸리는 것(대표님의 쇼핑몰과 수출입 거래처부터 사용할 예정이라 작은 금액이라도 수익은 발생, 사용처가 늘어나지 않으면 고정 수익처럼 될수있음)
그래서...
자금의 1년정도는 더 다닐수있는 (더 길어질수도있는) 곳과
ai와 메디라는 장기적으로 경쟁력있지만 배우고 이것저것 다해야하는 곳
할수있는 일이지만 자금이 부족하고 1년정도는 낮은 소득 에서 지금소득정도+@가되는 곳
좀더 다니면서 더찾아봐야할지..
샤로운 도전으로 대박을 꿈꿔야할지..
익숙한 업무와 1년의 고생후 현재수준으로 가야할지..
무엇이 좋을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