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를 처음 창업하고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를 처음 창업하고

재사용 로켓(팰컨 로켓)을 만들기까지 걸린 시간은 몇 년이었나요?

혹시 3년 넘었나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스페이스X가 창업된 이후 첫 번째 성공적인 로켓인 팰컨 1(Falcon 1)이 발사에 성공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약 6년 4개월(76개월)입니다.

    《시간대별 진행 과정》

    2002년 6월 : 스페이스X 창업

    일론 머스크가 화성 이주를 목표로 1억 달러의 사재를 털어 회사를 설립했습니다. 당시 목표는 1~2년 안에 첫 로켓을 쏘는 것이었습니다.

    2006년 3월 : 첫 발사 시도 (창업 후 약 3년 9개월)

    최초의 개발 로켓인 '팰컨 1'의 1차 발사를 시도했으나, 발사 25초 만에 연료 누출로 인한 화재로 추락(실패)했습니다.

    2007년 3월 : 2차 발사 시도 (실패)

    2단 로켓 분리에는 성공했으나, 엔진 이상으로 궤도 진입에 실패했습니다.

    2008년 8월 : 3차 발사 시도 (실패)

    1단과 2단 로켓이 분리되는 과정에서 서로 충돌하여 고도 35km 부근에서 실패했습니다. (당시 스페이스X는 자금이 완전히 바닥나 파산 직전까지 몰렸습니다.)

    2008년 9월 28일 : 4차 발사 최종 성공 (창업 후 6년 4개월)

    마지막 남은 자금을 끌어모아 시도한 4번째 발사에서 마침내 팰컨 1이 민간 우주선 최초로 지구 액체연료 로켓 궤도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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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일론 머스크가 스페이스x를 창업한 시점부터 최초로 재사용 로켓을 발사하고 회수하는 데 성공하기까지 걸린 시간은 15년입니다. 2002년 3월에 회사를 설립한 이후 3년이라는 시간은 물론이고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수많은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우선 로켓 부스터를 지상에 처음으로 수직 착륙시키는 데 성공한 시점은 창업 후 약 13년이 지난 2015년 12월의 일입니다. 그 뒤로도 회수한 발사체를 정비하여 다시 우주로 쏘아 올리는 진정한 의미의 재사용은 2017년 3월이 되어서야 실현되었습니다. 기존 우주 산업의 상식을 깨고 발사 비용을 혁신적으로 줄이겠다는 목표를 달성하기까지 예상보다 훨씬 오래 세월이 소요된 셈입니다.

  • 일론 머스크는 2002년에 스페이스 x를 창업했습니다. 재사용을 목표로 한 팔콘9은 2010년 첫 발사, 2015년 첫 1단 로켓 수직 착륙 성공을 이뤘습니다. 따라서 실질적인 재사용 로켓 기술을 완성하는데는 약 13년이 걸렸으며 3년보다 훨씬 긴 시간이었습니다.

  • 네, 3년은 훨씬 넘었습니다. 스페이스X는 2002년에 창업됐고, 팰컨 1의 첫 성공적 궤도 비행은 2008년이라 대략 6년 정도 걸렸습니다.

    재사용 로켓의 본격적인 회수·재사용 성공은 그보다 더 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