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제국은 순식간에 세계 제국을 건설하였습니다. 그런데, 무한할 것같은 제국의 확대도 여러 이유로 그 동력이 멈춰 섰습니다. 그 이유는 대칸과 울루스 지배자 사이에서 권력을 놓고 갈등이 잦았습니다. 그리고 1279년 남송 멸망 이후 베트남, 일본 원정 등의 실패에서 알 수 있듯이 기마 전투의 한계와 마주했습니다.
또한 몽골의 교초의 남발, 라마교의 광신으로 인한 경제 파탄과 몽골인 제일주의 따라 비정복민의 반발이 점차 확대되어 갔기 때문에 지속적인 지배에 한계가 나타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