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도의 압도적인 실력은 뭐 타고난 말고는 설명할 길이 없죠.
말씀하신 대로 다른나라도 열심히 훈련을 안 할 리는 없으니까요.
그래도 이렇게 오래 유지하는 힘은 대표 선발전의 공정함에 있는게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양궁 대표 선발전은 오로지 평가전 결과로만 판단을 하니까요.
이전의 공로가 어땠다, 국제경기에 강하다는 등의 이유로 선발된 대표 선수를 교체하는 일이 없으니까요.
이런 공정함이 선수들에게 확실한 동기 부여가 되고 있는 거라 봅니다.
또 종목 자체가 심판의 개입이 거의 없는 종목이기에 어릴 때부터 실력대로 나오는 결과대로 평가 받는 것도 크죠.
우수선수를 경기 외적인 이유로 놓치는 일은 없을테니까요. (심판의 판정 개입, 특정 선수와의 유착으로 편파판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