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아리따운안경곰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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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자꾸 새벽에 전화와서 술을 사달라하는데 오지마라하면 삐집니다
새벽에 자신이 술만 취하면
몇시든 상관없이 전화가 와서 제가 사는 지역으로 올테니 술을 사달라합니다
실제로 온 적도 있구요
그런데 이게 잦아지고 한번씩 술취한 상태로 온다하고선 잠이 들어서
기껏 준비해서 나갔지만 약속이 펑크난 경우도 있고 그랬습니다
단순히 친분으로 받아주는 것이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몇달전부터 그냥 오지마라합니다
그러면 또 삐져서 잠수타고 이러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몇번 받아줬고 그 새벽에 한시간 넘게 기다리게 한 적도 있는데 적당히가 없네요
그냥 손절하는 것이 속 시원할까요?
오래된 인연이라 참 애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