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자꾸 새벽에 전화와서 술을 사달라하는데 오지마라하면 삐집니다

새벽에 자신이 술만 취하면

몇시든 상관없이 전화가 와서 제가 사는 지역으로 올테니 술을 사달라합니다

실제로 온 적도 있구요

그런데 이게 잦아지고 한번씩 술취한 상태로 온다하고선 잠이 들어서

기껏 준비해서 나갔지만 약속이 펑크난 경우도 있고 그랬습니다

단순히 친분으로 받아주는 것이 한계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몇달전부터 그냥 오지마라합니다

그러면 또 삐져서 잠수타고 이러는데

솔직히 이해가 안됩니다

몇번 받아줬고 그 새벽에 한시간 넘게 기다리게 한 적도 있는데 적당히가 없네요

그냥 손절하는 것이 속 시원할까요?

오래된 인연이라 참 애매합니다

10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이런 관계는 사실상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오래된 인연이라 쉽게 끊기 어렵겠지만 상대가 최소한의 예의도 지키지 않는다면 손절하는 것이 속 편할 겁니다.

    상대는 본인의 필요에 따라 행동하고 있으며 그 과정에서 사용자의 배려와 시간을 당연하게 여기는 것 같습니다.

    몇 번이고 기회를 줬다면 이제는 정리할 때가 된 것 같네요.

    손절이 어렵다면 최소한 거리 두기를 강하게 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그런 관계는 결국 부담만 될 뿐이죠.

  • 시간을 나름 정해 두시고 그시간 이후로는 받지 않으면 됩니다. 핑계는 여러가지 만들면 되고.. 그렇게 몇번하면 전화가 점점 뜸해집니다. 제가 경험한 것이니 효과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 안녕하세요.

    제 지인 중에도 술에 많이 취하면 지인들한테 일일이 전화해서 술 마시자고 하고 안 받으면 집요하게 전화하는 주사가 있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런 경우는 본인도 모르고 하는 술취해서 하는 행동이라서 전화를 절대 받지 마시고 맨정신일 때

    이러한 사항을 이야기를 해줘서 경고를 주어야 합니다. 개선이 되지 않는다면 주변 사람들이 엄청 피곤해질 수 있습니다.

    오래된 연인이라고 받아주면 질문자님이 평생 힘들 수 있습니다. 오래된 인연이라서 끊기도 애매하시겠습니다. 본인의 건강과 주변 사람을 위해서라도 술은 자제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그런식인데 전화를 받아주는것도 이해가 안되네요

    그리고 그런건 맑은정신일때 말해줘야합니다

    말핸소 그런거라면 손절해야겠네요

  • 네 일단 새벽에 전화와서 술을 사달라고 하는 거 자체가 상식적으로...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내가 자는 시간일 수도 있는데요? 글쓴분을 배려하는 자세가 일단 되어있지 않네요. 천천히 멀어지시기를 추천드립니다.

  • 지인의 행동으로 인해 힘든 상황에 처해 계신 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오랜 인연이지만, 그 관계가 당신에게 스트레스를 주고 있다면 분명 고민이 클 것입니다. 친구가 술에 취해 새벽에 연락을 하고, 당신의 시간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모습은 분명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죠.


     친분이 깊은 만큼, 그 관계를 끊는 것이 쉽지 않다는 점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의 감정과 시간을 소중히 여기는 것도 매우 중요합니다. 상대방이 술에 취해 행동하는 것에 대해 이해하고 싶지만, 그로 인해 질문자님이 겪는 불편함과 스트레스는 결코 가볍게 여길 수 없는 문제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솔직한 대화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그 친구분에게 질문자님의 마음을 진솔하게 전해보세요. 친구분이 질문자님의 입장을 이해하고, 서로의 관계를 존중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만약 그 친구분이 여전히 자신의 행동을 고치지 않고, 질문자님의 감정을 무시한다면, 관계를 정리하는 것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결국, 질문자님의 행복과 편안함이 가장 중요합니다. 힘든 결정을 내리더라도, 자신을 우선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질문자님은 소중한 사람이며, 그런 질문자님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해줄 사람과의 관계가 더 의미 있을 것입니다. 어떤 결정을 내리든, 질문자님의 선택을 응원합니다.


  • 아무리 오래된 관계라고

    해도 너무 무례한 행동을

    하면은 확실하게 선을

    그으세요 그런사람은

    자기가 실수를 하고도

    실수인지도 모르는 사람과의 관계는 차차 정리를

    하셔야 될것 같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지인이 자꾸 새벽에 전화와서 술사달라고 하면 저는 바로 손절할것같습니다.이른저녁도아니고 새벽에 전화해서 술을사달라니요.개녕도없고 지인한테 그렇게한다는것도 이해가안되는데 삐진다니요.손절하세요.님에게 전혀도움이 안되는사람입니다.

  • 그냥 연끊으면됩니다 그런 사람 알아놔봣자 도움되는거 하나도없어요 나중에그냥 귀찮게만할뿐이죠 자기밖에모르고 저같으면 연 끊어요

  • 인간관계에 너무 목메고 살지마세요^^;;

    내가 불편한데 굳이 그런 인관관계를 이어갈 필요가 있을까요?

    그냥 잠수를 타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