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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피씨방 장사가 잘안되는편인가요?

듣기로는 요즘에는 사람들이 집에 사양이 좋은 컴퓨터들이 많아서 집에서 컴퓨터 게임을 하고 피씨방을 잘 안가서 문닫는 피씨방들도 많다고 하던데 그게 사실인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맞는 것 같아요 

    제일 컷을때가 코로나때 같아요 

    그 전 까지는 많기도 하고 사람도 많앗는데 코로나 이후로 집에 컴퓨터 게임 많이하거나 사거나 ,, 

    확실히 그때보다 없어진 피시방도 많고 

    실제로 일 때문에 몇번 가봤는데 많았던 피시방도 이젠 사람들도 없더라구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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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요즘 피씨방 너무 너무 안 좋죠

    코로나 때부터 쭉 하향세였어요

    그래서 이제 음식으로 이익 내고 있긴 한데

    요즘 10대 20대는 PC 게임보다는 모바일 게임을 많이 해서

    PC방 자체를 잘 안 가게 된다고 하더라구요

    가 봤자 예전에 PC방 가던 3040이 가는데

    3040은 회사 가정 신경 써야 해서 PC방 일상적으론 못 가고

    그냥 가끔 이벤트처럼 가는 거죠

  • 집 컴퓨터 사양이 좋아진 것도 맞지만, 그것만으로는 설명이 부족합니다. 사실 피시방을 가장 세게 누른 건 비용 쪽이에요.

    피시방은 전기를 어마어마하게 씁니다. 컴퓨터 백 대가 하루 종일 돌아가고 거기서 나오는 열을 식히려고 에어컨이 또 돌아갑니다. 전기요금이 오르면 매출이 그대로여도 남는 돈이 확 줄어드는 구조입니다. 여기에 인건비까지 같이 올랐고요.

    컴퓨터 교체 비용도 만만치 않습니다. 신작 게임이 요구하는 사양을 따라가려면 몇 년에 한 번은 전체를 갈아야 하는데, 그래픽카드 값이 예전과 비교가 안 되게 비싸졌습니다. 백 대를 바꾸려면 억 단위가 들어갑니다. 그런데 시간당 요금은 십몇 년째 거의 그대로예요. 나가는 돈은 오르고 받는 돈은 제자리인 셈입니다.

    손님이 줄어든 것도 맞습니다. 다만 집 컴퓨터보다 큰 건 게임이 흩어졌다는 점입니다. 예전에는 스타나 롤처럼 다 같이 모여서 하는 게임이 피시방을 채웠는데, 지금은 모바일과 콘솔로 나뉘었습니다. 친구들과 같은 공간에 모여야 할 이유 자체가 줄어든 거죠.

    그래서 지금 살아남은 곳들을 보면 대부분 먹는 걸로 버팁니다. 라면이나 덮밥 팔아서 나오는 마진이 자리 요금보다 큽니다. 사실상 분식집에 컴퓨터가 딸린 형태로 바뀐 겁니다. 좌석도 프리미엄 존을 따로 만들어 요금을 올려 받고요.

    정리하면 업종 자체가 사라지는 건 아니고, 자리만 빌려주는 방식으로는 유지가 안 되는 단계에 들어섰다고 보시면 맞습니다.

  • 비오는 날에서 얼큰한 수제비7입니다. 요즘 피시빵 장사가 안되어서 폐업하는 곳들이 정말 많습니다. 지금은 피시방 찾기도 힘들구요. 장사가 잘되는 피시방은 대부분 음식으로 장사하는곳이 대부분 입니다.

  • PC방 장사가 과거보다 힘들어진 주요 원인

    ​고사양 PC 보급 및 모바일 게임의 강세

    ​가정용 컴퓨터 성능이 비약적으로 좋아졌고, 모바일 및 콘솔 게임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게임하러 무조건 PC방에 간다"는 문화가 약해졌습니다.

    ​높아진 고정비 (임대료·인건비·전기세)

    ​고사양 하드웨어 유지비 외에도 최근 몇 년간 전기요금 인상과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해 운영비 부담이 크게 늘었습니다.

    ​요금 인상의 한계

    ​게임 이용 시간당 요금(평균 1,000~1,500원 수준)은 물가 상승률에 비해 오르지 않아 단순 이용료만으로는 수익을 내기 힘든 구조입니다.

    사실 모바일이 많이 점유율을 가져가서요

    그나마 살아남은 피시방들은 게임으로 살아 남는다기보단 음식으로 살아 남는다고 보면되요

    물론 게임규제가 어떻게 바뀔지 모르겟지만

    사장될 사업이라 ...힘들겁니다

  •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요즘 피시방은 각종 음식 서비스도 잘 되어 있고 의자도 편리하고 인터넷도 빠릅니다. 여전히 10대부터 성인까지 인기가 많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