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알이는 종일 주절주절 많이하는데요
아직 저희 아기가 엄마,아빠를 못해여ㅜ
옹알이는 죙일 주절주절 많이하구요
엄마,아빠 손잡고 종일 끌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가르키고 이게 뭔지 알려달라고는 하는거 같아요
눈도 잘마주치고
개인기도 도리도리 깡총깡총 점프하기
박수치기 잼잼등 할줄알구요..
보통 '엄마, 아빠' 등의 초어를 말하는 시기는 9~12개월이라고 합니다.
아이는 생후 10~11개월경에 의미 있는 첫 단어를 말하게 됩니다.
생후 12개월경에는 두 단어 또는 세 단어의 의미 있는 말을 고정적으로 사용하기 시작하게 됩니다.
이 시기는 전 언어단계와 언어단계의 과도기라고 말할 수 있으며,
이 시기에 진정한 언어가 시작되면서 영아의 ‘소리내기(쿠잉)’ 놀이는 의사소통의 의도를 가진 목적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권명희 보육교사입니다.
아기가 말문이 트이기 전에 옹알이를 하는 것은 나름대로의 의사소통 방식입니다. 아이가 옹알이를 통해 언어를 연습하며 점차 말하는 능력을 키우기 때문에 옹알이를 할때 부모님께서 반응을 해주고 대화하는 것이 언어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아이에게 많은 언어를 들려주고 엄마, 아빠 같은 짧은 단어들을 따라 하게 하면 아이들은 어느 순간 엄마아빠소리를 하게 되니 언어에 대한 노출을 많이 해주면 좋을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정순 보육교사입니다.
아기가 엄마, 아빠를 아직 못한다니 조금 아쉬운 마음이 드시겠어요. 하지만 각 아기마다 발달 속도가 다르기 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옹알이를 많이 하고 눈을 잘 마주치는 모습은 좋은 신호예요.
그리고 주변에서 자주 이름을 불러주고, 다양한 단어를 들려주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아기가 조금씩 말을 배우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것도 즐거운 경험이 될 거예요!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인내심을 가지고 지켜보시길 바랍니다.
도움이 되셨기를 바래요~
안녕하세요. 은창덕 보육교사입니다.
아기들은 말을 못하기 때문에 부모님의 관심을 받기 위해 하는 행동 일수도 있고 아이가 기분이 좋아
행동으로 표현 할 수도 있어요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현재 다양한 방식으로 의사소통을 하려는 것 같습니다.
걱정은 안 하셔도 될 것 같아요
자주 사용하는 단어들을 반복하면서 많이 대화해 주세요.
아이가 옹알이나 말을 하려고 할 때 귀기울려 끝까지 들어 주세요.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옹알이이를 주절주절 많이 한다는 건 앞으로 말을 할수있는 준비단계가 잘 되어있다는 말입니다 너무걱정마시고 아이에게 말을 많이걸고 상호작용을 최대한 많이 해주새요
안녕하세요. 김현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옹알이는 많이 하지만 정작 말을 하지못해서 걱정이되실겁니다 아이마다 성장이 다르므로 늦게 말이 틔일수있으니 기다려보세요 단 너무 늦은시기까지 말을하지않으면 소아전문의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강수성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특정단어가 안나오는건 차차 시간이 지나면 충분히 하게될 거에요. 물론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순간이 처음 엄마아빠를 듣는 순간이라 너무기대 되리라 생각됩니다. 반응도 잘하고 비언어적인 방법으로 표현을 잘하니 조금만 기다려보세요.
안녕하세요. 박수진 유치원 교사입니다.
아이가 손ㅅ이나 몸짓으로 소통을 잘하고 있고 관심을 표현하기 위해 부모님을 이끌고 다닌다면 언어 발달도 곧 따라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로는 다른 영역에 집중하는 동안 언어 발달이 늦어질 수 있지만 갑자기 빠르게 발전하기도 합니다.
안녕하세요. 신수교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이가 다양한 옹알이와 행동을 보이는 걸 보면 발달이 순조롭게 진행 중인 것 같습니다. 언어 발달은 개인차가 큰 부분이라 말을 조금 늦게 시작한다고 해서 큰 문제는 아닐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하늘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아기가 옹알이를 많이 하고, 눈을 잘 마주치며 손을 잡고 여기저기를 가리키는 행동은 언어 발달의 긍정적인 신호입니다. 일반적으로, 12개월에서 18개월 사이의 아기는 '엄마'와 '아빠' 같은 기본적인 단어를 말하기 시작하는데, 이 시기에 언어 사용은 개인차가 크므로 아직 단어를 정확히 말하지 않는다고 해서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신 아기가 언어적 표현을 통해 의사소통하려고 하는 모습이 중요합니다.
아기가 주저리주저리 옹알이를 하면서 감정이나 필요를 표현하는 것도 언어 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아기가 "도리도리", "깡총깡총", "박수치기" 같은 개인기도 잘한다면, 이는 신체 발달과 인지 능력이 잘 이루어지고 있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기가 사회적 상호작용을 하고, 새로운 것을 배우려는 노력이 엿보입니다. 이 시기에는 아기와의 상호작용을 더 늘리고, 자주 대화하며 다양한 언어적 경험을 제공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아기가 말할 수 있도록 격려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별 보육교사입니다.
아이의 개월수에 따라서 이는다를수있으며
아직 위정도 발달이라면 크게 문제가 되는것은없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