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결같은코뿔소
엔캐리 청산이 뭔가요? 자꾸 주식관련 뉴스를 보면 엔캐리청산 공포 이러던데
엔캐리 청산이라는게 뭔가요?
기사나 유튜브보면 엔캐리청산 때문에 공포가 확산된다고 자꾸 그러던데
뭐길래 그렇게 무섭다고 하는건가요?
11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본의 금리가 저렴할 때 엔화가 전세계에 뿌려졌는데 예를들면 일본에서 0%대에 엔화를 빌려서 미국에 5% 국채에 투자를 하는 자금입니다
그러나 최근 일본이 다시 금리를 올리면서 이 부담감이 커지면서 국채를 매도하고 빌렸던 엔화를 상환하고 있습니다
이 때 국채외에 엔캐리 자금으로 주식을 투자하고 있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 자금마저 이탈이 되면서 주식 시장이 흔들릴 수 있다는 공포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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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저금리인 일본엔화를 빌려서 금리가 높은 곳에 투자를 했던 자산들이 일본 엔화의 가치가 오를때 급하게 다시 엔화를 갚기위해 투자자금을 회수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렇게 되면 투자처의 각종 매물들이 솓아져나오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이라는게 기존에 제로금리 시절부터 저금리로 일본에서 돈을 빌려서 돈이 되는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 등에 투자를 했던 자금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그런데 일본 금리가 계속 오르니 한마디로 대출받은 금리가 올라가서 이자부담이 증가하는 중인거죠
그래서 기존에 투자했던 주식이나 채권 부동산 등을 팔고 일본에서 빌렸던 돈을 갚는게 엔캐리 트레이드 청산이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엔화는 준기축통화성격을 갖고 있고 여전히 글로벌 결제 통화중에서 유로 그다음이 영국 파운드 다음이 엔화가 4위로서 전세계 대표 결제 통화이며 또한 일본은 외화보유고3위 국가에 거기다가 각종 글로벌 자산을 사게 되면서 전세계의 엔화에 대한 신뢰도가 높은 통화입니다.
그런데 90년대부터 일본이 디플레이션 늪에 빠지면서 이때부터 현재까지 제로금리수준에 지금도 저금리 수준이라는 점과 이는 주요 선진국대비 금리차이가 매우 크다는것입니다. 그말은 저금리의 신뢰도가 높은 엔화라는 통화를 빌려서 이 엔화로 미국채와 같은 금리가 더 높고 안정적인 통화자산을 사게 되면 그만큼 금리차이만큼 이익을 벌게되고 이러한 거래를 캐리트레이드라고 하는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포지션은 엔화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워낙 규모가 크고 복잡하여 추산도 불가능하며 이미 경단위이상으로 엔캐리트레이 자금형태로 전세계 투자가 된것으로 알고 잇습니다.
이경우 엔화를 빌린것이기 때문에 엔화의 가치가 오르게 되면 그만큼 엔화를 빌린것에 대한 손실이 발생하므로 엔화가 빠르게 올라가게 되면 엔캐리청산에 대한 공포가 생긴다는 말이며 이경우 막대하게 엔화로 빌린 레버리지자금들이 청산이 되거나 강제로 글로벌 자산을 매입하여 해당 포지션을 청산하면서 금융시장에 충격을 줄 수 잇기 때문에 조심하라는것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엔 캐리 트레이드는 금리가 낮은 일본 엔화를 빌려 미국 주식과 채권 등 금리가 놓은 해외 자산에 투자하는 거래를 말합니다. 엔캐리 청산은 이 거래를 대규모로 되갚는 것으로, 보통 일본은행이 금리를 올리거나 엔화가 급격히 강세로 돌아설 때 발생합니다. 엔화 빚 상환 부감이 커진 투자자들이 한꺼번에 보유 자산을 팔고 엔화를 매입하면서, 전 세계 증시에서 동시다발적 매도가 나타나는 것이 공포의 핵심입니다. 실제로 2024년 8월에도 일본 금리 인상을 계기로 전 세계 증시가 급락한 사례가 있어, 시장에서 경계하는 리스크 요인입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앤캐리 트레이드는 금리가 낮은 일본에서 이자가 없는 엔화를 빌려서 그돈을 미국 주식, 채권, 코인 등에 투자하는 것인데, 여기서 앤캐리 트레이드 청산은 이 과정을 반대로 미국 주식, 채권, 코인에 투자한 자금을 회수해서 일본에서 빌린 엔화를 갚아버리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랜기간 전세계 금융시장에 풀려있던 자금이 한꺼번에 상환되어 엔화가 빠지면서 가치가 급감하는 현상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주신 엔캐리 청산이란 금리가 매우 저렴한 일본 엔화를 빌려서 미국 주식 등 해외 자산에 투자했던 전 세계 투자자들이 그 주식을 팔아서 엔화 빚을 갚는 현상을 의미합니다.
싸게 산 엔화로 사둔 주식을 빚 갚으려고 한꺼번에 내다 파는 대규모 매도세 이기 때문에 시장이 공포를 느끼는 것이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엔케리 청산이라는 것은 일본이 한 동안 제로 금리 시절 혹은 마이너스 금리 시절
해외의 투자자들이 일본에서 돈을 빌려서
그 돈을 기반으로 투자를 했는데
일본의 기준 금리가 오르게 되면 이를 되갚아야 하기에 생기는
청산을 의미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엔케리 트레이드는 금리가 낮은 일본 엔화를 빌려 미국 주식이나 채권처럼 수익률이 높은 자산에 투자하는 전략입니다. 그런데 일본 금리가 오르거나 엔화가 갑자기 강해지면 빌린 엔화를 갚기 위해 투자자들이 주식과 채권을 팔기 시작하는데, 이것이 엔캐리 청산입니다. 무서운 이유는 이런 거래 규모가 크고 여러 나라 자산에 퍼져 있기 때문입니다. 청산이 한꺼번에 나오면 미국 주식, 한국 주식, 코인 등 위험자산에서 동시에 매도가 나오면서 시장 변동성이 급격히 커질 수 있습니다. 다만 엔화가 조금 강해졌다고 항상 대규모 청산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일본은행의 금리인상 속도, 엔·달러 환율, 미국 금리와 글로벌 투자심리가 동시에 급변할 때 위험이 커진다고 보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한결같은코뿔소님.
엔캐리 트레이드는 금리가 낮은 일본에서 엔화를 빌려 미국 주식이나 채권 같은 해외 자산에 투자하는 전략입니다.
문제는 일본 금리가 오르거나 엔화 가치가 갑자기 상승할 때입니다. 투자자들이 손실을 줄이기 위해 해외 자산을 팔고 엔화를 다시 사서 빌린 돈을 갚게 되는데, 이를 엔캐리 청산이라고 합니다.
시장에서는 이 과정이 한꺼번에 발생하는 것을 가장 우려합니다. 미국 주식 매도와 엔화 강세가 동시에 나타나면 다른 투자자들의 손실까지 커지면서 추가 매도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레버리지를 많이 사용한 상황에서는 나스닥, 반도체, 가상자산처럼 위험자산의 하락폭이 순간적으로 커질 수 있습니다. 한국 증시도 외국인 자금 흐름을 통해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일본 금리가 조금 오른다고 무조건 대규모 청산이 발생하는 것은 아닙니다. 엔화가 얼마나 빠르게 강해지는지와 미국·일본의 금리 차이가 얼마나 줄어드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쉽게 말하면 엔캐리 청산은 싼 엔화로 빌려 투자했던 돈이 한꺼번에 빠져나오는 현상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
안녕하세요. 박용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엔 캐리 트레이드(Yen Carry Trade)는 일본의 엔화를 빌려 해외의 자산들을 사는 것을 말합니다. 일본이 장기적인 저성장 구조에 빠지게 되면서 일본의 와타나베 부인(우리나라로는 김씨 부인)이 엔화를 빌려 해외를 투자하는 것이 한가지 문화로 자리잡을 정도로, 일본에서의 자금이 해외로 나가 투자된 자금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여기서 엔 캐리 청산은 해외의 높은 수익률을 쫓아 나간 자금들이 국내(일본)으로 돌아오거나, 기존의 포지션이 청산되면서 증시가 크게 하락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일반 투자자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기관들이 값싼 엔화를 빌려서 해외에 투자를 하고 있는데, 이 자금들이 한번에 일본으로 들어오게 되면 시장에 큰 충격을 주게 되겠지요. 이것을 엔 캐리 청산 충격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2024년 8월, 일본이 마이너스 금리를 끝내고 기준금리 인상을 단행하면서 이런 공포가 시장을 한번 휩쓴적이 있었습니다. 최근에 일본 기준금리는 1.00%로, 기존의 마이너스 금리에 비해 레벨이 높아져 있는 상황이고, 물가 상승률이 높아 금리 인상 유인이 높아지고 있어 이러한 부분에 대해 시장이 염려하는 부분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