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와수의파리타임입니다. 사회에서 만나는 사람들과는 왜 일반적인 친구관계보다 정을 주기가 어려운지에 대해서 고민이시군요.
우선은, 학교나 모임에서 만난 친구, 선-후배들은 서로 학업, 취미 등 특별한 목적이 있어 함께 일들을 공유하기 쉽습니다. 또한, 서로 경쟁이라기 보다는 친분을 쌓아서 학교생활을 더욱 즐겁게 하기 위함이 큽니다.
허나, 회사와 같은 직장에서 만난 동료들은 취업이라는 단순한 목적과 업무상 모호한 경계로 인한 애매함, 업무를 도와달라고 요구 서로 주고 받는 입장에서 서로 거리감이 있을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20대 사회에서 만난 친구들은 열정이 넘치고 피곤한지 잘 모르고 살지만 회사에서 만난 분들은 대부분 하기싫은 업무를 하면서 삶에 찌들어 가고 있는 과정속에 피곤함이 묻어나오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