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사람 관계 지속될수록 힘들고 지치기도 하지만 그래도 놓지 못하는 것은 미련인가요? 아니면 뭔가 목적 있는건가요?

사회 살아가면서 여러 수 많은 사람들 만나고 대화하며 감정소통 하면서 지내기도 합니다. 회사 관계는 좋든, 싫든 떠나지 않는 이상 관계 유지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이지만 그외 사람들과 관계 지속하는데 힘들고 지치는데도 놓지 못하는 사람들은 정 많아서 그런건가요? 아니면 다른 목적 있는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대부분 현대 도시사회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모두 비슷합니다.

    정이 많아서라기 보다는 네트워크 안에 소속되기 위함이라는 표현이 정답에 가깝지 싶습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나 자신에 관한 관심과 배려는 상대적으로 부족해지기 때문에 더욱더 외적관계에 의존하는게 아닐까요?

    채택 보상으로 33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사회생활을 하면서 사람과 사람의 관계는 매우 중요합니다. 나혼자 세상을 살아 갈수는 없기 때문이죠. 그래서 원하든 원치 않든 사람들과의 관계를 맺고 신뢰와 친분을 쌓아가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까운 사람 에게는 정을 느끼기도 한답니다. 하지만 자신에게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면 과감하게 버리는 사람들도 많습니다.자신에게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면 가지려 들고 불필요하다고 느끼면 쉽게 버리기도 합니다. 그렇게 세상은 얽히고 얽히면서 흘러 갑니다.

  • 단순히 사람사이에서의 끌림일 수도 있고, 과거의 좋은 기억때문일 수도 있을 것같아요 

    저도 관계가 너무 깊어지면 불편한 관계가 있지만, 그 사람 자체나 과거의 기억은 너무 좋아서 끊어내기는 쉽지 않더라고요 

    이에도 해당하지 않는다면 상대방이 아직 인간관계를 정리하거나 끊어내난 것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인간관계에 대한 에너지를 줄어가기 마련이지만, 그 시기는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