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아마도 발정기가 찾아와서 짝을 찾으려고 울어대는 소리일 겁니다요 고양이들은 번식기가 되면 평소랑 다르게 아주 날카롭고 크게 소리를 내곤 하는데 그게 꼭 애기 우는 소리같기도 해서 밤에 들으면 참 신경이 쓰이기도 하거든요 영역 싸움을 하거나 배가 고파서 저러는 경우도 있긴 한데 밤새도록 쉬지않고 우는거면 십중팔구 짝 찾느라 그러는거라고 보면 됩니다요.
밤에 “우아앙~” 하고 길게 우는 건 대부분 짝 찾는 울음(발정기)일 가능성이 커요, 특히 암컷이나 수컷이 서로 부를 때 소리가 엄청 크고 길게 납니다. 또 영역 싸움이나 다른 고양이에게 경고할 때도 비슷하게 크게 울 수 있어서, 주변에 다른 길고양이가 있으면 그 영향일 수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