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사이 식사 메뉴 고를 때, 이기심 때문일까요?
안녕하세요.
친구와 식사 메뉴를 고를 때 제가 원하는 메뉴가 선정되지 않으면 기분이 다운되서 툴툴거리는 모습이 나타납니다.
이러한 이유는 이기심 때문일까요.?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떳떳한푸들286입니다.
그냥 각자 메뉴 하나씩을 골라서 먹으면 되기에
여러가지 메뉴들이 가능한 식당을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잼민이입니다.
물론 자기가 먹고싶은 음식이 있지만 그렇다고 친구 앞에서 툴툴 거리는 행동은 아닌것같습니다.만약에 그 친구가 매일매일 자기가 먹고싶은걸 먹으면 오늘은 내가 먹고싶은 음식이있는데 그걸 먹으면 안될까?라고 물어볼수도 있으니까요.
안녕하세요. 도로밍입니다.
본인이 먹고 싶은 음식이 정해지지 않아서 서운하거나 속상할 수는 있으나, 그걸 티를 내지 않는 능력도 필요한 것 같아요. 물론 항상 그 친구의 선호대로만 정해진다면 충분히 그건 서운할 수 있고 조율이 필요하겠지만요.
안녕하세요. 숭늉한사발입니다.
메뉴 선정으로 기분이 좌우될 정도라면 다른 분과 식사를 하지 마시고 혼자 식사를 하시는 편이 낫습니다.
메누 선정 뿐 아니라 모든 일에서 이기심을 발휘하시면 주변 사람들 다 떨어져 나갑니다.
고치는 방법이 따로 있는게 아니고 본인이 생각을 바꿔야 해결될 일입니다.
안녕하세요. 떳떳한물총새177입니다.
이기심이라기 보다는 본능에 가깝겠죠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싶은 식욕
본능을 이기고 친구들에게 양보를 하는 행동은 참 멋있네요. 그런데 마음이 좋지 않다면 메뉴 한개정도는 선수치세요
안녕하세요. 꾸준한비쿠냐98입니다.그럼 친구 한테 말해보세요 당당하게 누구든 먹고싶은게 많은데 혹시 모르잖아요 친구가 님이 먹고싶응걸 먹게 해줄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