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마다 성향과 성격이 다 달라 이게 정답이다 말하기는 너무나 조심스럽지만 저는 글로 적는 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더라구요 생각이 많으면 잠도 제대로 못 자게 되고 답답한 마음에 누구 하나 붙잡고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은데 성격상 그게 안 됐던 터라.. 질문자님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일기를 적으시면서 차곡차곡 본인의 감정과 생각들을 정리해 보시다보면 다음 날 다시 읽었을 때 또 다른 생각과 감정이 느껴지실 거예요 힘드시겠지만 위로가 조금이라도 되셨길 바래요 항상 힘내요🙂
경험상 잡생각이 들 때는 내가 한가해서 생각이 많아지더라구요. 그럴 때는 땀나게 숨이 차게 운동을 하거나
몸을 바쁘게 움직이면 잡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더라구요. 사람은 누구나 사소한 걸로도 고민을 하고 생각이 꼬리를 물어서 자꾸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생각을 많이 한다고 해서 결론이 나지도 않거니와 에너지만 소모되는 거 같아요. 저 같은 경우에는 음악 들으면서 걷는 게 최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