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대학생 디자인 스페인 6개월 유학 어드벤티지
스페인으로 6개월동안 교황학생에 가게 되었는데
디자인 전공이라 뭔가 차별점이나 어드벤티지가 있을까요...?
가서 돈만 쓰고 그냥 놀다 올까봐 걱정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일단 너무 부럽습니다. 디자인 전공이라 오히려 더 배울게 많습니다.
다른전공의 경우 언어의 문제 때문에 문과나 이공계열은 쉽게 수업에 참여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래서 보통 교환학생을 가도 교환학생을 위한 언어프로그램과 체험 등을 하며 아시는데로 거의 놀다 옵니다.
하지만 디자인계열의 경우는 언어보다는 실기를 통해 표현하는 것이 많다보니 배울것이 정말 많습니다.
수업 참여도 어렵지 않고 지인의 경우 미국쪽으로 미술쪽 교환학생을 갔다 너무 마음에 들어 결국 유학을 가서 현지에서 잘 지내고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학연수나 해외유학을 준비하는 사람의 경우 교환학생으로 현지 분위기 등을 먼저 익혀볼 수 있기에 정말 큰 도움이 됩니다. 굳이 유학을 가지 않으신다고 해도 나중에 작가로 활동하거나 아니면 관련 분야로 취업한다고 했을 때 해외 대학의 교환학생 프로그램의 경험을 충분한 가산점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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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최지숙 전문가입니다.
스페인으로의 6개월 디자인 유학은 단순한 어학연수나 여행을 넘어 디자이너로서의 감각과 포트폴리오를 완전히 차별화할 수 있는 독보적인 기회입니다. 스페인은 안토니 가우디의 바르셀로나로 대표되는 역사적 건축부터 자라와 로에베같은 글로벌 브랜드의 현대적 비즈니스 디자인까지 공존하는 살아있는 시각 자료실과 같습니다.
유럽 특유의 과감한 색채 조합과 타이포그래피 그리고 공간을 활용하는 방식을 현지에서 직접 보고 느끼는 것만으로도 국내 대학에서 경험하기 힘든 독창적인 시각적 스펙트럼을 넓힐 수 있습니다. 현지 미술관이나 디자인 스튜디오의 전시를 분석하여 자신만의 관점으로 기록하는 아카이빙 프로젝트를 진행해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또한 현지 교환학생들과의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글로벌 커뮤니이션 능력을 증명할 수 있으며 이는 추후 해외 취업이나 국내 기업 입사 시 강력한 스토리텔링 무기가 됩니다. 현지에서 얻은 시각적 영감과 작업 과정을 포트폴리오의 스페셜 페이지나 개인 소셜 미디어에 감각적으로 기록해 둔다면 돈을 쓰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위한 가장 가치 있는 투자로 만들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