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에서도 1919년 3.1운동 전개 당시 만세 운동이 일어났습니다. 3월 21일 조천리 미밋동산에서 주민 500여명이 모여 독립선언서를 낭독하고, 대한독립만세를 외쳤으며, 신촌리에서는 경찰과 충돌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22일에는 조천리 장터에서 200여명이 체포된 사람들의 석방을 요구했습니다. 23일에는 조천 오일장터에서 백응선 등이 체포자 석방을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습니다. 그리고 24일은 1500여명이 모여 만세 운동을 벌였습니다.
즉, 제주도에서도 3우러 21일부터 4일간 조천 만세운동이 일어났습니다. 조선 만세 운동은 제주 항일 운동의 기반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