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곧 개강이라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저희 과 특성상 팀플이 정말많구.. 설계를 해야하는데 저는 자신이 없어요.. 이론공부 하는건 좋았는데 막상 실험하구 설계하는건 잘안맞더라구요..팀플도 좀 힘들어요..내성적이고
또, 같이 다니는 동기들 중에 저를 질투..?하는 친구가 있는데
제 행동, 말투는 다 따라하면서 다른 친구들 앞에서 절 소외시킨다구 해야하나.. 초반에는 이렇게까지 절 따라하는 애는 처음봐서 웃겨가지구 그냥 냅뒀는데. 점점 심해지더라구요. 그리구 남자애들 하고 있을땐 은근히 절 깍아내리는 동시에 거짓말까지 치면서 자기를 올려치기하구요.. 여자애들하고 있으면 은근히 절 소외시켜요. 제가 모르는 얘기만 한다거나..저만 빼고 가버린다거나 먼지 아시죠? 또 제가 관심을 받는 상황을 엄청 싫어해요. 저한테 이목이 집중되면 막 머라 한다구 해야하나.. 제가 남자친구랑 사이가 안좋아지면 엄청 좋아하고 그래요. 근데 얘가 대외적으로 이미지가 좋고 정보통이라 손절칠 수가 없어요. 그냥 상황이 안좋네요.. 힘들어요.. 이짓을 3년째 겪으니까 진절머리가 나고 그냥 빨리 졸업하구 싶구.. 그러네요..개강도 안했는데 짜증나고 힘들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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