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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을 하다가 조난시 신고를 할 때 자신의 위치는 어떻게 알릴 수 있나요?
등산을 하다가 조난 되는 경우를 뉴스에서도 쉽게 볼 수 있는데
만약 등산을 하다가 조난을 당하게 되면
자신의 위치는 어떤 식으로 알릴 수 있나요?
119에 신고를 해도 자신이 어디쯤인지를 말할 수 있어야 될 것인데
자신의 위치가 어디쯤이라는 것은 무엇을 보고 알 수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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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의 답변이 있어요!
스마트폰의 119 긴급구조 요청 니응이나 국가지점번호 표지판을 활용하면 됩니다.
국가지점번호는 산길 곳곳에 설치된 아파벳+숫자 조합 표지로 위치를 정화기 전달할 수 있습니다.
또한 GPS 기반 앱을 이용하면 위도 경도 ㅈ2ㅘ표를 바로 확인할 수도 있습니다.
등산하다가 조난을 당했을때 자신의 위치를 알리는 방법은 몇가지가 있습니다.
GPS로 자신의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휴대폰의 설정에서 위치 표시를 on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산의 곳곳에는 위치를 확인할수 있도록위치표시가 있습니다. 이걸 알려줘도 됩니다.
그리고 카카오맵 등에는 w3w라는 위치 지정 방법이 있습니다.
자기 위치의 w3w값을 확인한 후 이 값을 알려줘도 됩니다.
등산을 하다보면 중간중간 현재 좌표가 표시되어 있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그걸 기억하거나 보이시면 알려주시면 되고 스마트폰의 GPS나 국가지점번호를 조회해 신고할 수 있습니다.
보통 식별번호가있습니 국가지점번호로 안내해주시면 빠르게 구출이 가능합니다 다나 1641 8826등 동서남북위치와 위치로 표기되어잇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