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빠진 부위가 깨끗하고 전혀 감염의 증거가 보이지 않는다면, 자극 등으로 인한 탈모일 수 있습니다. 고양이가 탈모 부위를 긁거나 과도하게 그루밍을 하지 않는지 확인해주세요. 만약 과하게 자극을 가하면 넥칼라를 착용하는 등 그 부위를 건들이지 못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자극을 가하는 경우 당장은 괜찮더라도 이차적으로 상처를 내 감염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소독을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가장 정확한 것은 DTM 배지 검사 등의 곰팡이 감염에 대한 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피부 검사에서 감염체가 확인되지 않고, 전혀 그 부위를 건들이지 않는다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