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획없는 청년들에게 대화접근하기?
취업준비해야할 나이 아이들이 집에서 쉬고 있어요. 하고싶은걸 물어도 없다고하고 생각해둔 계획이 있냐고 물어도 아무 계획이 없다고 놀기만 할때 어떤 감정으로 접근해야 조금 적극적으로 자신의 진로를 생각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이은별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자녀를 보면서 나와 생각이 다르고 잘 하지 못하는 모습에 대해서 답답함이 느껴질수있을것입니다
허나 이러한 것들에 대해서 조언을 한다고 이야기 하는 것이 잔소리로 들려 저항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계획이 없어보이지만 조금더 믿고 기다려보시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스스로 더 힘들수도 있으니 무언가를 활동하려고 할때 많이 지지해주고 응원해주시면 더욱 좋을듯합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질문하신 내용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답변 드립니다.아이들의 구체적인 계획이나 생각을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조언을 한다고 하면서 아이들에게 말을 건넨다면 잔소리로 밖에 다가오지 않습니다.
아이의 문제점이 그리고 걱정이 무엇인지 먼저 속마음을 들어주신 다음에 조언은 최소화 하면서 아이를 믿는다, 응원한다 등의 격려를 하신다면 더욱 접근이 원활하게 이루어 집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성문규 심리상담사/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하고싶은 것을 스스로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읗 것 같슺니다
취업이나 진로에 대하여 너무 스트레스는 주지마시고 본인스스로 하고싶은 일을 찾으보게끔 유도해보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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