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카드만 사용하면 신용등급이 하락하나요?

몇년전부터 신용카드없이 체크카드만 이용하고 있는데.

체크카드만 쓸 경우 신용평가에 안 좋다고 하던데.

실제로 그런가요?

신용등급이 하락하기도 한다던데.

사실인지 궁금하네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신용평가 기관이 신용을 평가할때 신용카드가 중요한 역활을 해요,

    그런데 신용카드를 사용하지 않고 체크카드만 사용하면 신용을 평가할 자료가 부족해집니다. 해서 체크카드만 사용하면 신용점수가 오르기 쉽지 않습니다.

    다민 체크카드만 사용해도 신용점수가 내리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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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신용등급은 대출받을때나

    필요하지 안그러면 굳이

    필요를 못느끼는데요

    신용등급은 은행에서 돈을빌려줘서 제대로 받을까 하는

    기준이라서 체크카드는 도움이 안되구요 신용카드로

    결제해 연체없이 잘 관리해야

    신용이 생기고 등급도 좋아집니다 그리고 카드 안써도

    몇억을 통장에 넣어놓으면

    그것도 인정이되나봅니다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체크카드만 쓴다고 해서 신용점수가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떨어진다'와 '잘 안 오른다'는 다른 얘기인데, 들으신 이야기는 후자가 와전된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체크카드도 엄연한 가점 요인입니다. NICE지키미 기준으로 체크카드를 월 30만 원 이상, 6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하면 신용평가에 가점이 반영됩니다. 연체 없이 오래 쓸수록 유리하고, 실제로 체크카드만 쓰면서도 점수가 900점대인 분들이 많습니다.

    그럼 왜 불리하다는 말이 도는가 하면, 신용점수 산정 항목 중에 신용거래 형태와 신용거래 기간이라는 게 있기 때문입니다. 체크카드는 통장 잔액에서 바로 빠져나가는 구조라 엄밀히 말하면 빌린 돈을 갚은 이력이 아닙니다. 그래서 신용카드를 성실히 상환한 이력만큼의 가점은 쌓이지 않습니다.

    특히 신용거래 이력이 아예 없는 상태를 금융권에서는 신파일러라고 부르는데, 이 경우 점수가 낮아서라기보다 평가할 자료가 없어서 대출이나 카드 심사에서 보수적으로 판단됩니다. 사회초년생이 소득이 멀쩡한데도 한도가 안 나오는 이유가 이겁니다. 다만 질문자님처럼 체크카드를 몇 년간 꾸준히 써오셨다면 이미 실적이 잡혀 있어서 완전한 신파일러는 아닙니다.

    점수를 더 올리고 싶으시면 두 가지를 추천드립니다. 첫째, 통신비와 건강보험료, 국민연금, 도시가스 요금 같은 비금융 성실납부 실적을 제출하시면 가점이 붙습니다. 토스나 카카오페이, 뱅크샐러드 같은 앱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고 몇 분이면 끝납니다. 체감상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둘째, 부담 없으시면 신용카드를 한 장만 발급해서 소액 일시불로만 쓰고 자동이체를 걸어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할부나 현금서비스, 카드론은 쓰지 않으시고 한도 대비 사용률을 30퍼센트 안쪽으로 유지하시면 신용거래 이력이 쌓이면서 점수가 올라갑니다. 반대로 현금서비스나 리볼빙은 금액이 작아도 점수를 크게 깎으니 피하셔야 합니다.

    참고로 신용점수를 자주 조회하는 것 자체는 점수에 아무 영향이 없습니다. 조회 기록은 평가에 반영되지 않으니 앱으로 마음 편히 확인하셔도 됩니다. 정리하면 지금처럼 체크카드 쓰시는 게 손해는 아니고, 비금융 정보 제출만 추가하시면 충분합니다.

  • 체크카드만 사용하면 신용점수가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신용점수를 크게 올리거나 신용거래 이력을 쌓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체크카드를 꾸준히 사용하면 신용등급 상향에 더 도움이 됩니다.

    저도 체크카드만 사용하는데 신용등급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신용점수를 수시로 체크해 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