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활용능력 필기 시험 결과는 왜 바로 못 보는 건가요?

기사 시험은 필기 제출하면

바로 점수가 나와서 합 불을 바로 할 수 있다는데

왜 컴활 필기는 그렇지 않은지 궁금합니다.

사람이 직접 채점하는 것도 아닐텐데 왜 그런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컴할 필기 시험 결과를 바로 보지 못하는 이유가 궁금 하신 것 같습니다.

    아마도 시행기관에서 시행하는 방식의 아니기 때문 일 것입니다.

  • 컴활 필기시험은 자동 채점 시스템을 사용하지만, 결과는 다음날 오전 10시에 공개됩니다. 기사 시험처럼 시험 직후 점수를 바로 보여주는 CBT 방식이 아니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운영하는 시스템 특성상 일정 시간 후에 일괄적으로 발표하는 구조입니다. 시험 응시자가 많고, 시스템 안정성이나 오류 검토 등을 위해 하루 정도의 여유를 두는 것 같습니다. 기사 시험은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운영하며 CBT 방식으로 실시간 채점이 가능해서 바로 점수를 확인할 수 있는 거고요. 컴활도 CBT로 진행되지만, 운영 방식 차이 때문에 결과 발표 시점이 다르게 설정된 것 같아요.

  • 컴활시험은 CBT방식이라서 컴퓨터로 보는건 맞는데 채점시스템이 기사급보다 좀 복잡하게 되어있는것같습니다 아무래도 문제은행에서 출제되다보니 난이도조정이나 통계처리하는 시간이 필요한듯하고요 그리고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주관하다보니 기사시험보다는 검증절차가 좀더 까다로운것같습니다 보통 일주일정도 걸리는걸로 알고있는데 시험기관마다 처리속도가 다를수도있겠네요.

  • 컴퓨터활용능력 필기시험은 아직도 그런 시스템이 아니라서 아쉬움이 좀 많아요.

    컴활 필기는 ‘지필시험’ 방식이라서 종이에 마킹하고 시험 끝난 후에 채점 시스템으로 일괄 처리하는 식이에요.
    시험이 전국에서 동시에 치러지다 보니 공정성과 보안 문제도 있어서 시험 당일에 점수를 바로 공개하진 않는 걸로 알고 있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사람이 직접 채점하는 건 아니지만 전산 채점 과정에서도 검토나 오류 방지 절차가 있다 보니 결과 발표까지 며칠 시간이 걸리는 거죠. 나중에라도 CBT 방식으로 전환되면 컴활도 바로 점수 확인이 가능해질 수 있겠지만 아직은 그런 시스템이 적용되지 않고 있어요.

    조금 답답하시겠지만 그만큼 공정하게 처리하려는 과정이라 생각하시면 마음이 조금은 놓이실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