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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40개월 아기가 갑자기 밤에 쉬를 한다면?

어린이집 가고 기저귀를 완전히 뗐습니다.

그 이후 되게 아픈날이나 물을 많이 마신날은 한번씩

실례를 한적이 있었지만

어린이집 새로 바뀌어서 그런가 입학식 다음날하고 그 다음날까지

자다가 못일어나고 쉬를 하네요

괜찮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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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안녕하세요. 박주영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의 수면 전 습관을 정착시키는 것이 아이 배변훈련에 도움

      이 됩니다. 수면 1시간 전에는 물 섭취를 금하게 하시고 수면 직전에 화장실

      을 다녀오게 하는 등의 습관을 정해주시면 좋습니다.

      참고하세요.

    • 안녕하세요. 임경희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아이가 새로운곳에서 적응하느라 긴장하고 피곤했을꺼 같아요.

      성인들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기간이 필요하듯 아이도 그렇습니다.

      일시적인 현상으로 생각되나

      계속 실례를 한다면 정신적, 심리적으로 스트레스나 이유가 있을듯 합니다.

      아이와 새로운 어린이집에 대해 많은 대화를 해보세요.

      부모님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네요.

    • 안녕하세요. 육아·아동 전문가입니다.

      아이가 환경 변화에 예민하거나 피곤해서 그럴 수 있습니다 아이가 적응이 완료 될 때 까지 지켜 봐 주세요 감사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아직 적응단계이며

      상황이 갑자기 바뀌어서 심리적으로 불안하여

      그럴 수 있는 등 한 것이므로 조금 더 기다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천지연 육아·아동전문가입니다.

      아이가 기저귀를 떼었어요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너무 일찍 뗀 경우와 질문자님 얘기처럼 새학기에 적응하는 것이 힘들어서 그럴 수도 있습니다.

      환경에 민감한 아이들은 낯선 곳을 두려워하고 불안해 합니다.

      그 불안감이 긴장이 되어서 실수를 한 것 같습니다.

      아이에게 불안해 하지 말라고 다독이면서 아이가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세심히 보살펴 주도록 하세요.

      그리고 실수를 했을 때는 “누구나 그럴 수 있다”라고 말하여 주는 것도 좋아요.

      그 이유는 배변 실수는 아이들의 긴장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기 때문에 혼내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이지요.

      아이가 일부러 바지에 실수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아주시고, 아이가 어린이집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담임 선생님과 충분히 상담 하시고 가정과 연계를 잘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