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번에 아들이 고등학교를 진학합니다.
교복을 학교에서 입긴 하지만 요즘 멋이 들었는지 자주 옷을 사달라고 합니다. 예전에는 아울렛 매장가서 제가 대신 결제해 주곤 했었는데 이젠 친구들하고 옷을 사입게 돈을 달라고 하더군요. 근데 매번 옷을 사서 제가 결제 금앳을 입금을 해주기보다는 얼마에 금액을 책정해서 주는 게 좋을 것 같은데. 브랜드마다 온라인마다 매장마다 옷 티셔츠 바지 자켓 가격이 너무나 남다르기 때문에 그 기준을 못 잡겠더라고요. 어느정도 책정하면 될까요? 추가로 자기 용돈은 절대 아끼면서 부모님 돈은 쉽게 생각하는 경향도 좀 있습니다. 경제 관련도 좀 일깨워줄겸 명확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질문해주신 아들이 고등학교에 진학하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이런 경우 자녀 분이 옷을 사달라고 할 때에
부모님의 지갑에서 돈이 나가게 하지 마시고
자녀가 용돈을 아껴서 옷을 사라고 지도해보시면
경제 관념이 생기는 것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등학생이라면 옷값을 그때그때 결제해 주기보다 한 달 또는 한 시즌 기준으로 예산을 정해 주는 방식이 교육적으로 훨씬 좋습니다. 예를 들어 용돈과 별도로 의류비를 월 5만~10만 원 수준에서 책정하거나, 학기당 일정 금액을 정해 그 안에서 스스로 선택하게 하면 소비 우선순위를 자연스럽게 배우게 됩니다.
안녕하세요. 경제전문가입니다.
고등학생 의류비는 월 10만~15만원 범위 내에서 정액으로 지급하고 그 안에서 스스로 선택하게 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부모 돈과 본인 용돈의 구분을 명확히 하고 초과 금액은 본인 용돈에서 부담하도록 하면 소비 개념 교육 효과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