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용준 전문가입니다.
퇴적암은 생성 과정에 따라 쇄설성(clastic), 화학적(chemical), 유기적(organic) 퇴적암의 3가지로 구분합니다. 퇴적암이 만들어지려면 입자가 쌓인 후 압축된 후 그 사이를 물에 녹아있던 물질들이 침전되며 붙여주어야(교결) 합니다. 퇴적물이 퇴적암으로 되는 과정을 속성작용(diagenesis)라고 합니다.
쇄설성은 기존의 암석이 풍화되어 만들어진 쇄설물(부스러기)이 운반되어 온 것이 쌓여서 만들어진 것입니다. 쇄설성 퇴적암은 일반적으로 퇴적입자의 크기에 따라 이암, 사암, 역암으로 구분합니다. 화산재가 쌓여서 만들어진 응회암도 쇄설성 퇴적암으로 분류합니다.
화학적 퇴적암은 물에 용해되어 있던 물질이 침전이나 증발로 남아서 굳어진 것입니다. 암염, 석고, 석회암 등이 있습니다.
유기적 퇴적암은 생물의 유해가 쌓여서 만들어진 것으로 석회암, 규조토, 석탄 등이 이에 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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