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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즐거워하는떡갈비

일단즐거워하는떡갈비

고2가 용돈을 이렇게 적게 받아야 되나요?

현재 고2인데 용돈이 8만원입니다 제 또래 친구들에 비해서도 확연히 적게 받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저도 부모님께 용돈을 더 올려달라고 말했지만 거절 당했습니다 그 이유는 제가 학교에 맨날 지각하고, 공부도 안 하고, 학교 갔다 집에 오면 맨날 방에서 핸드폰만 하고 있다 라는 이유로 용돈을 이 정도로 준 거라고 하십니다 혹시 제가 잘못을 이렇게 했더라도 옹돈을 이 정도로 주는 게 맞는 지 궁금합니다 요즘 상황은 제가 학교에 지각을 계속 하면 용돈을 4만원으로 줄인다던데 이게 맞나요??

28개의 답변이 있어요!

  • 가장즐거운감귤

    가장즐거운감귤

    교통비나 저녁밥 등을 혼자 해결한다면 10만원은 부족하다고 느끼는데, 계속 지각하고, 공부 안하고 계속 놀기만 한다면 부모님 입장에서는 좋아보이지 않습니다. 학교공부가 적성이 안맞으시다면 진로에 관한 공부를 하거나 자격증을 따는 등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면 용돈이 오르지 않을까 싶습니다.

  • 나이에비해서 용돈이 많이부족한것같네요

    부모님이랑 다시 이야기하고 상의해서 친구들평균용돈이 얼마인지 말씀드리고 합의보세요

  • 용돈으로 어느정도까지 해결하는 개념으로 주시는건지에 따라 다르겠지만 어쨋든 용돈 8만 원이면 요즘 기준에서 많다고 하긴 어렵긴 하네요 ㅎ 

    그러다 보니 친구들과 비교될 때 더 적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다만 부모님 입장에서는 단순히 “적게 준다”가 아니라,

    지각이나 생활 습관, 공부 태도 등을 바꾸라는 메시지로 생각하고 계신 것 같아요.

    지금 상황을 그대로 두고 용돈을 올려달라고 하면 효과가 없다고 느끼실 수도 있고요.

    그렇다고 용돈을 4만 원으로 줄인다는 것은 너무 급격하게 느껴질 수 있어서 

    학생 입장에서는 충분히 부담스럽고 서운함도 클 듯 해요 ㅎ

    그래서 제일 좋은 방법은

    최근 생활 습관을 조금씩이라도 고쳐가며 부모님께 바꾸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드리는 거 같아요

    지각을 줄이거나, 공부 시간을 조금이라도 일정하게 만들거나,

    집에서 휴대폰을 사용하는 시간을 줄여보면서요.

    그렇게 변화가 보이면 부모님도 자연스럽게 마음을 누그러뜨리고 

    용돈 문제도 다시 이야기할 수 있는 분위기가 만들어질 듯!

    지금 하고 있는 고민도 충분히 이해되고 

    조금만 방향을 잡아가면 부모님과 대화도 더 부드럽게 풀릴 수 있을 거예요.

  • 속상하겠어요. 용돈이 친구들보다 적게 느껴지는데다, 부모님께서 지각이나 공부, 핸드폰 문제로 말씀하시면 더 마음이 무겁죠. 저라도 많이 힘들 것 같기는 한데요

    이런한 이유가 우선 분명한데에 있어서

    용돈 책정 기준과 질문자님의 상황

    일단, 부모님이 용돈을 그렇게 정하신 이유를 보면, 질문자님께서 학교생활이나 가정에서의 규칙을 지키는 것에 대한 기대를 표현하신 것 같단말이죠

    지각 문제, 공부, 핸드폰 사용 문제 까지

    부모님 입장에서는 질문자님이 고등학생으로서 본분에 충실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고 싶으실 거예요.

    이 행동들이 학업에 방해가 된다고 생각하시니 용돈을 통해 어느 정도 동기를 부여하거나 조절하시려는 마음이 있을 수 있다고 생각이 드네요

    솔직히 8만원이라는 용돈이 고2 친구들 평균과 비교하면 적다고 느낄 수 있는 금액은 맞아요. 확실이 적기는 합니다

    하지만 용돈이라는 게 각 가정의 경제 상황이나 가치관에 따라 천차만별이라서 '딱 이게 맞다!'라고 단정하긴 어려다는거죠.

    부모님께서는 용돈을 '받아야 할 당연한 돈'이 아니라 '스스로 책임감을 가지고 계획적으로 쓸 수 있도록 돕는 도구'로 보시는 것 아닐까 생각합니다 설마 부모님께서 모르고 계실까요? 아닐거에요

    지각하면 용돈 4만원? 과연 맞는 걸까요?

    이건 부모님이 지각 습관을 정말 고치고 싶으셔서 생각해내신 방법 같아요.

    용돈을 줄인다는 건 직접적인 불편함으로 다가오니까요

    변화를 촉구하기 위한 강력한 메시지 라는거죠

    '맞다, 틀리다'를 떠나서, 부모님께서는 지각 문제를 개선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식이라고 생각해요.

    이게 정말 효과적인 동기 부여 방법인지는 또 다른 문제이지만요. 때로는 이런 방식이 오히려 반감을 사서 역효과를 내기도 하니까요.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부모님이 용돈을 통해 어떤 부분을 개선해주길 바라는지, 어떤 마음인지 솔직하게 이야기해볼 기회로 삼는 건 어떨까요?

    그러므로 해서 본인태도도 함께 바꿔가보는거죠

  • 부모님이 주는 용돈은 부모님께서 고생하시면서 번 돈이에요 그 돈에 부모님의 피땀어린 고생이 있다는 거죠

    부모님에게 의존하기보다 자기가 잘할 수 있는 일이 뭔지 고민하고 좀더 발전하는 모습이 자기에게도 부모님에게도 더 사랑받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 요즘 물가에비하면 턱도 없긴하네요

    식비나 간식비, 교통비 같은거 계산해서 논리적으로 부모님과 상의해보세요.

    친구들과의 교우관계도 돈이 없으면 힘든건 사실이니까요..

  • 4는 너무한거같다 ㅡㅡ

    8만원유지하되

    엄마를 잘 설득해본다

    이유가 없지않다

    이유가 무엇인지 곰곰히 생각해보고

    엄마랑 딜 해보는거

  • 본인은 본인 할일을 잘하고 있나요? 본인이 할건안한고 용돈만 올려달라는게 맞는지 모르겠네요

    용돈을 줄이는게 맞고 틀리고의 문제는 아니니 부모님과 잘 이야기해보세요

  • 용돈을 올려받고싶다면 , 부모님이 납득한만한 이유를 데거나. 본인이 이만큼 성취를 하겠다 그에맞는 용돈 올림을 조건으로 걸어보시는건 어떤가요?

  • 부모님이 주시는건데 부모님이 원하는 모습으로 노력부터 해보면 어떨까요? 지각도 안하고 부모님 앞에서 핸드폰도 줄이면 부모님께서 용돈을 늘리실 것 같아요. 요즘 물가에 8만원은 힘들것 같아요. 꼭 더 받기를 바랄게요.

  • 학생본분을 다하고 한달이던지 일주일이던지 8만원이면 올려달라고 할수있을듯

    지각하고 공부안하고 부모눈에도 그렇게 보이는거면 이럴꺼면 자퇴하고 검정고시 보세요 충분히 학생본분 다하고 부모님 집안일 잘 도와주면 그냥 말안해도 올려줄수있을꺼 같아요

  • 저도 08인데 중학교 입학하고부터 쭉 월 5만원 받다가

    자퇴하고 수능 공부할 때는 용돈 아예 끊고

    식비, 교통비만을 목적으로 아카 받았어요

    만약 본인 돈으로 학업에 필요한 것들이나 교통비 등

    기초생활도 하고있다면 적은 건데요

    오직 본인의 여가와 놀이만을 위한 돈이라면

    적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 조금 빠듯한 금액일 수는 있지만, 지각 등 여러가지 사유를 생각하면 질문자님 행동을 먼저 바로 잡아서 부모님께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리는 게 평화적인 해결책 아닐까요? 약간 드립이신 거 같은데 평화적 결말 기대합니다

  • 용돈을 얼마 받느냐에 대해서 맞고 틀리고는 없습니다. 그냥 부모님이 많이 주시면 많이 받는 거고, 적게 주시면 적게 받는 거죠. 정해진 규칙이 없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렇게 맞냐는 의문을 가지실 필요는 없습니다. 용돈을 많이 받고 싶으시다면 부모님 말씀을 잘 들으시면 됩니다. 아니면 말고요.

  • 부모님이랑 용돈 합의를 하려면 본인부터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학교 지각하고 핸드폰만 하는거 부모님 입장에서는 좋은 모습이 아닙니다ㅡ본인이 해야할 일부터 하고 다시 말씀드려보세요

  • 저도 현재 고등학생이기에 질문에 답변하자면 자랑은 당연히 아니지만.. 저는 용돈으로 월5만원으로 생활 중입니다. 가끔씩 한달이 지나도 안 받고 넘어가는 경우도 있지만 할 소비는 하고 자제할 건 자제하면서 소비하면 돈이 오히려 남더라고요.. 원하는 옷이나 물건 등이 생길 땐 상금이 걸린 대회를 나가서 용돈을 모으기도 합니다. 질문자님 부모님께서 사유 감안하며 주시는 용돈 액수가 제 입장에선 맞다고 봅니다. 질문자님도 자신이 생각하는 잘못을 하나씩 줄여가면서 부모님에게 신뢰를 보이면 용돈이 오르지 않을까 싶어요!

  • 저는 고3 때 15 받았어요 학년 올라갈 때 쯤 올려달라고 말해보세요 고2 8만원이면 적긴 하네요 학생이 지켜야 할 기본만 지키면 용돈 인상해주실 것 같네요

  • 부모님께서 그렇게 하시는 게 옳은 방법은 아니라고 보이지만 학생의 본분을 다했을 때 부모님에게 이야기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지각, 공부, 휴대폰 모두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지각하면 용돈을 더 줄이겠다고 하시는 건 앞으로 지각 안 하시면 되는 거잖아요? 바뀌려는 노력은 안 하고 부모님이 이러시는 게 맞냐 아니냐를 묻는 것보다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고 부모님께 다시 이야기해보세요

    그리고 8만 원은 적은 돈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많이 받는 친구들도 있겠지만 더 적거나 아예 못 받는 친구들도 있을 거예요

  • 용돈이 부모의 의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요. 만약 그걸 의무라 보고 용돈을 달라고 주장하려면 최소한 학교에 지각하지 않고 충실하게 임하는 태도를 보이는 게 예의라고 생각하고요. 성적이 낮아서 부모님이 용돈을 줄인다는 게 아니라 학생이라면 당연히 지녀야 할 기본적인 태도를 보고 계시잖아요. 또, 부모님이 책정한 용돈은 학생 때를 기준으로 한 거라 별로 낮아보이지는 않는데 정 불만족스럽다면 용돈을 어디에 얼만큼 지출해서 얼마나 부족한지 정리해서 부모님을 설득해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어요. 대신 이때에도 성실한 태도를 보여드리고 난 후가 되어야 하고요.

  • 저 고등학생땐 한푼도 못받았는데^^

    고등학생이 8만원이면 충분히 많은것 같네요

    그래도 돈이 필요한 상황이라면 알바라던지 아니면 생활개선으로 인한 부모님과 합의를 통해 용돈을 올려보는것도 좋은 선택 같습니다

  • 부모님 말씀은 들을 생각도 안하고 지각하지 말라면

    좀 일찍 일어나고 해서 인정

    인정받고 용돈도 더 올려 달라고 해야지요 부모님 말씀은

    안 들으면서 용돈만 올려달 라고 하는것은 생각을좀

    해보세요

  • 보통 저도 한 10만원 정도 받았던 것 같아요. 부모님께 말씀을 드려서 10만원 정도를 올려달라고 말씀을 해보시고 평소에 집안일이나 부모님을 자주 도와드리면서 용돈을 올려달라고 해보세요. 아니면 문제집이나 서적 사야한다고 말씀드리면 도와주실거예요

  • 용돈이 적어 보이기는 합니다만, 사실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한다고 해도 결정권자가 부모님인 만큼 어느 정도 부모님의 요구나 제안을 들으면서 용돈 액수를 올려나가 보시는 것이 맞을 듯 합니다.

  • 아무래도 부모님의 경제적 지원을 받고 있는 미성년자이기 때문에 부모님의 말씀을 따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성인이 되고 나서 직접 용돈을 벌기 전까지는 부모님 말씀을 잘 들으면서 용돈을 조금이나마 인상 시켜보는 건 어떨까요.

  • 질문의 답변을 드리자면 고등학생이 다른거 다빼고 사용할수 있는 용돈이 8만원이면 괜찮아 보이네요 물론 차비나 핸드폰비용 노트 준비물 포함이면 적어보이긴하구오~ 아니면 이번에 성적을 올려서 용돈을 더 올려봐요

  • 안녕하세요. 빛나라 하리 입니다.

    현재 고2 이고 용돈이 8만원 이라면

    적지 않는 용돈 입니다.

    다른 친구들은 3만원 ~5만원 사이 용돈을 받거나, 아예 받지 못하는 친구들도 있다고 합니다.

    용돈을 더 받고자 한다면

    본인이 행동이 좋아야 합니다. 지각은 하지 않아야 할 것이고, 학습도 열심히 해야 할 것 입니다.

    본인이 행한 행동에 반성이 먼저 이고, 그 후가 용돈 협상 입니다.

  • 학교를 지각하는게 자랑은 아니죠.^^

    어떤 이유에서 학교를 지각하는지 합당한 이유가 있다면 문제없겠지만,

    용돈을 올려달라고 했을때, 올릴 수 있을 만한 근거를 대야 하는데

    전혀 용돈을 올려줄 만 한 꺼리가 없어보입니다.

    노력하는 모습이 있어야 부모님께서도 기특해서 용돈을 더 주실텐데,

    용돈이라는게 무조건적으로 줘야 하는게 아니라,

    자식이 부모에게 보여야 할 도리를 하게 되면 받을 수 있는게 아닐까요?

    하는건없고 바라는게 많은 사람을 두고 우리는 욕심이 많다고 부릅니다.

    저라면 제 자식이 질문자님같은 행동을 한다면 용돈을 아예 안줄것 같네요.

  • 7,8년 전 고등학교 다닐 때 월 5만원이었는데 좀 적긴하다고 생각했어요 지금 물가로 8만원이면 빠듯하긴 하지만 아예 부복한 편은 아닐 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