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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업계의'초우량 고객(VIP)
백화점 업계의'초우량 고객(VIP) 마케팅 ' 강화 전략이 경기 불황기 내수 양극화 소비 속에서 해외 명품 및 가전 매출을 방어해 낸 기여도는 뭔가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백화점 3사(신세계, 롯데, 현대) 모두 VIP 매출 비중이 46~47%까지 확대돼 전체 매출의 절반에 육박합니다. 명품 매출 신장률도 롯데 15%, 신세계 12.9%로 전체 신장율의 2배에 달했습니다. VIP 고객은 경기, 물가 변동에 덜 민감해 불황기에도 안정적 소비를 유지하며, 신세계 더 쇼케이스 객단가는 일반 명품 대비 약 7배에 달할 정도로 소수 고객이 매출을 견인합니다. 결과적으로 VIP, 명품 소비가 백화점 실적을 방어하는 반면, 대형마트와 면세점 등 중간 소비층 의존 채널은 부진을 면치 못해 유통업 내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창현 경제전문가입니다.
불황기 소비 양극화 현상이 심화되는 과정에서 백화점의 VIP 마케팅은 전체 매출의 자물쇠 효과를 유도하며 실적 하방선 핵심 지지대 역할을 했습니다. 상위 1% 미만의 초우량 고객층은 경기 변동에 대한 민감도가 극히 낮기 때문에 대중 소비가 위축되는 시기에도 고가의 명품과 프리미엄 가전 소비를 꾸준히 유지합니다. 실제로 백화점 총매출의 30% 이상을 차지하는 VIP의 인당 평균 구매액이 지속해서 상승하면서 일반 대중 고객의 소비 둔화로 인한 매출 감소분을 상쇄해 냈습니다. 해외 명품 브랜드들은 일반 고객의 워킹인 매장 방문이 줄어도 안정적인 구매력을 보장하는 VIP 라운지와 전용 초청 행사를 통해 물량을 우선 소화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백화점 업계의 초우량 고객 마케팅 강화 전략은 불황기에도 구매력이 유지가 되는 상위 1퍼센트의 고자산가를 락인하여 매출 변동성을 최소화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전체 매출에서 VIP가 차지하는 비중이 절반에 육박할 만큼 높아지면서 일반 소비 위축으로 인한 타격을 직접적으로 상쇄해 주었습니다 특히 가격 인상 저항이 적은 해외 명품과 대당 단가가 높은 프리미엄 가전 영역에서 VIP 전용 라운지 혜택과 맞춤형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해 지속적인 구매를 유도했습니다
결과적으로 경기 불황 속에서도 양극화된 소비 트렌드를 정확히 공략하여 핵심 마진 부문의 매출 감소를 방어하고 백화점의 전체적인 수익성을 견고하게 유지하는 역할을 해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요즘 롯데 신세계 현대 최상위 vvip 고객들은 연간 백화점에서 몇억씩 씁니다
언급하신 내수 양극화로 vvip 고객 한명이 일반고객 수백명보다 돈을 더 쓰는 거죠
그러니 vvip 들이 등급 유지하기 위해서 해외명품이나 비싼 가전 위주로 크게 필요가 없어도 구매를 합니다
백화점에서는 그런 vvip 를 위한 다양한 마켓팅을 하면서 백화점 매출의 상당부분을 뽑아내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