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난 살아가고있는건지 살아내고 있는건지...
부모님은 이혼 나는 할아버지 고모집에서 생활하며
사랑도 관심도 못받고 살았네요 (억압된 기운속에 맞기도했어요) 별거아니고 나만 잘살면되는줄 알았는데 나이들수록 그기억들이 더 깊어지는듯하고 손톱도 다시깨물고 있더라구요
난 지금... 잘있는건지.
병원을 찾아가 내 모든 내면을 드러내보여야할지..
성격상 그러지도 못할텐데.... 저같은 사람이 한둘이 아니라는거알아요 잘이겨내며 씩씩하게 지내는 사람들도 있을테고 ㅜㅜ 이심연에 갇혀 어두운삶을 사는분도계실건데 전 이 중간같아서 더무섭네요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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