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는 어쩌다가 안전자산의 인식이 생겼나요?

보통 안전자산이라고 한다면 미국 달러나 미국 국채, 금같은 자산이 대표적인데 그리고 스위스 프랑이나 일본 엔도 안전자산이라는 느낌이 꽤 있잖아요. 물론 엔은 과서보다는 그 인식이 줄어든 거 같기는 하지만 그럼에도 엔화는 어쩌다가 안전자산의 인식이 생겼나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일본은 3-4조 달러 이상의 해외자산을 가지고 있어 최고 수준입니다.

    빚도 많은데 8-9조 달러로 gdp대비 상당히 높습니다. 하지만 이 빚은 초저금리 상태라 이자부담이 낮고 90프로 정도는 일본인들이 들고 있어 디폴트 가능성은 매우 낮게 평가 됩니다. 그래도 과거보다는 안전성은 떨어진 셈이죠

    일본은 정치,사회적으로 안정되어 있고 금융시장은 세계 3-4위 수준이라 유동성이 풍부해서 환전이 쉽습니다.

    엔화 가치를 보장할 담보가 풍부하고 그것이 쉽게 환전된다는 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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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엔화가 안전자산이 되는 것은 바로 일본의 경제력이

    손가락 안에 있었기 때문에 안정적인 통화로서

    준기축 통화가 되었기에 안전자산으로 인식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 엔화가 안전자산으로 평가받는 주된 이유는 일본이 세계 최대 규모의 순대외채권국으로서 튼튼한 대외 재무 구조를 갖추고 있고, 위기 상황 발생 시 해외 자산을 대거 매각하여 엔화로 환전하는 경향이 있어 엔화 가치가 상승하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