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이 이제 보험을 저보고 내라고 합니다.
저한테는 얘기안하고 가입하셨던 보험을 전부 다 저에게 내라고 하는데
이게 보험금액이 만만치 않습니다. 100만원정도 되네요
이걸 제가 못낼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남현아 보험전문가입니다.
보장분석을 통해 가져갈것들 만 추려내어
유지 하면 됩니다. 좋은 보험도 유지 안되면 쓸모가 없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원태 보험전문가입니다.
그동안 보험료 납입하시면서 유지해준 부모님이 정말 고마운분들이십니다 보험료 100만원 좀 과한듯 합니다 어떤보험에 어떤담보들에 어떻게 가입이 되어 있는지 한번쯤 체크해 보셔야 할듯 합니다 그리고 부모님과 상의를 하셔야 할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오원석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료납입이 부담되신다면 결국 해지하실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경우 보험의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한것이 됩니다.
보험은 유지가능한 금액으로 완납하시는것이 중요합니다.
기존보험의 특약감액/삭제를 통해 정비하시거나
새로운 보험으로 교체를 생각해보실수 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보험전문가입니다.
저도 과거에는 많은 돈을 보험료로 냈었는데요 설계를 계속 하다 보니까 이게 과연 맞을까라는 의구심이 들더라고요 지금은 암 보험 3만 원짜리 빼고는 모두 해약했습니다 보험 정리를 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김재철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료 100만 원은 부담이 크네요. 부모님과 솔직하게 상황을 얘기하고, 부담을 나눌 방법을 찾아보는 게 좋아요. 본인이 가입하지 않은 보험은 책임이 없으니, 무리하게 전부 부담할 필요는 없어요.
보장분석을통해 필요없는보험정리하는건 어떨까요.
안녕하세요. 최락훈 손해사정사입니다.
100만원정도면 많으시긴 하네요.
보장성 보험만 100만원이나 되지는 않을 겁니다.
아마 저축성관련된 종신보험이 포함되어 있지 않을까 합니다.
일정기간 납입하시면 원금포함해서 돌려받을 수 있는것이 포함되어 있을 것 같습니다
담보들을 우선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선희 보험전문가입니다.
주변에 가까운 지인설계사에게 보장분석을 의뢰해서 보험료가 부담스럽다면 유지해야 할 보험과 해지할 보험 또는 감액할 보험으로 분류해서 조정하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강성훈 보험전문가입니다.
대부분 저축성 보험이 아닌 이상에야 100만원은 다소 과한 금액입니다.
보장성/저축성 구분하셔서 보장성 20~30만원 정도내 맞추시고, 장기저축성의 경우는 예적금하시는 부분 옮겨서 유지후 비과세 혜택 받으심이 좋아보입니다.
안녕하세요. 보험전문가입니다.
불필요한 보험은 보험료를 줄이고 해지하여 필요한 보험 위주로 재구성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보험은 저금이 아닙니다. 장기적인 시각을 가지고 납입할 수 있는 보험료로 가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수빈 보험전문가입니다.
그런 경우에는 부모님에게 말씀을 하시는 것이 가장 현명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자필 서명이 들어가지 않았다면 환불이 가능하기도 한데, 법적보호자셨던 권한으로 한것이라 이것도 아닐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