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꼴보기가 싫다네요. 저도 정이 떨어지긴 했는데 이혼은 하고싶지 않습니다 좋은방법 없을까요
와이프가 꼴보기가 싫다네요. 저도 정이 떨어지긴 했는데 이혼은 하고싶지 않습니다 좋은방법 없을까요 아이들을 위히서라도 가저을 지키고 싶습닏ㆍ
안녕하세요. 깔끔한저어새102입니다.
각방을 쓰시는 게 좋을 듯 합니다. 싫다는데 계속 부딪히면 점점 더 싫어질 수 밖에 없거든요. 한 집에서 산다고 할지라도 조금 떨어져서 생활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하네요.
안녕하세요. 뜨거운 여름은 바닷가에서~~입니다.
두분이 하루에 대화하는 시간은 있으신가요?
부부 사이에 대화가 단절되고 사랑한다는 표현을 안하게되면 부부사이도 단절되는거 같습니다.
자주 대화하시며 상대 배우자의 이야기에 공감해 주시려고 두분다 노력이 필요할거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이답변을 만날때 지식플러스입니다. 배우자가 꼴보기 싫다는데 해법이 있을까요. 계속해서 그런식의 발언을 할텐데요. 좀 괴로워도 이혼하시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지옥은 버티는게 아닌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뽀얀굴뚝새243입니다.
저도 결혼해서 살아보니 모든 게 내맘 같지 않고
의견도 다르고 라이프스타일도 다르고 가치관도 다르고
안맞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이혼의 위기를 많이 넘긴 것 같습니다.
이혼은 신중하게 생각하셔야 되고 그 모든 것들이 감당이
되고 후회하지 않는 선택을 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멋진 손자 이쁜손녀 할머니임~입니다. 권태기인것같네요?부부가 좋아서만 살아가나요 ?미운정 고은정으로 자식들 생각하면서 살아가는거죠? 이혼을 하면 자식이 무슨 죄입니까~?내 자식을 낳아준 와이프인데 이쁘게 봐주면서 사세요~?
안녕하세요. 완성도왕입니다.
어느 정도 시기가 되면 오게되는 현상 같습니다. 그럴수록 더욱더 대화로 풀어가야합니다.
말이 안통해서 화가 날때도 있지만 계속되는 대화의 시도가 필요합니다.
아이들까지 있다면 더욱 가정을 지켜야겠지요!
우선 서로의 말에 경청해서 들으면서 자기 의견을 줄이고 듣기부터 해보세요!
안녕하세요. 망고마더77입니다. 주위에 비슷한 상황을 본 케이스가 있습니다 아무리 싫더라도 아이들을 생각해서 절대 이혼은 안된다고 뜯어 말렸습니다 아이들이 겪을 미래를 생각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화려한천산갑296입니다.최선을 다 하시고
솔선수범 하시면 좋은일이 있어리라 봅니다.
조강지처에게 인정을 못 받는다면 다른곳에서도 인정을 못 받아요.최대한 본인 분석 하세야 할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비둘기입니다.
살다보면 부부가 권태기도 오고 다양한 상황을 겪게됩니다.
지금 질문자분이 이와같은 상황이신거같은데요
굳이 이상황을 해결하시려고인위적으로뭘하시려고 안하셔도 될듯합니다.
권태기가 원래 시간이 정답이라 자연스럽게 시간이 흐르다보면 해결이되더라구요.
답답하시더라도 조금만더 참고 기다리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안녕하세요. 강한흰죽지14입니다. 조금 서로 생각할 시간을 가지고 다시한번 차분하게 대화를 해보시면 어떨까요?저도 이혼은 비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