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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무.싸 라는 드라마가 요즘 유튜버들이 많이 이야기를 하던데요. 재미있나요? 화면이나 내용이 너무 어두운거같아서 손이 안가네요.

모.자.무.싸 라는 드라마가 요즘 유튜버들이 많이 이야기를 하던데요. 재미있나요? 화면이나 내용이 너무 어두운거같아서 손이 안가네요. 나의 아저씨랑 나의 해방일지 작가분인가 감독님이 만드셨다던데요. 둘다 어두워서 힘들었거든요. 모자무싸 보시는분들 어떤가요. 재미있나요? 보는데 힘든거는 아닌지 겁부터 나서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 그 작품이 나의 해방일지 작가님인 박해영 작품 세계랑 결이 비슷해서 확실히 밝고 통쾌한 스타일은 아닙니당! 전체적으로 조용하고 인물 감정? 위주라서요 화면도 잔잔~하고 대사도 별로 많지는 않은 편이라서 나의 아저씨나 해방일지 힘드셨다면 조금 보기 꺼리실 수 있어용! 근데 막 우울 끝판왕 이런 건 아니고 공감 가는 대사가 많아서 차분히 보는 분들은 되게 좋아해요 빠른 전개 좋아하시면 답답할 수 있고 천천히 감정 따라가는 거 괜찮으시면 한두 화만 가볍게 찍먹?해보셔도 될 것 같아요ㅋㅋ👍🏻

  • 도파민 팡팡 터지는 막장극 원하시면 뒤로 가기 누르세요

    이건 영혼 탈탈 털리는 버석한 정서라, 연속으로 몰아보면

    진 빠져서 링거 맞아야 하니 주말마다 넷플릭스로

    수혈하듯 끊어 봐야 합니다

  • 시간날때 한번보시면

    재밌다고 공감이가실거에요.

    팩트는. 나만 모자란게 아니구나~

    이런생갹이 들게만드는 드라마인것같아요

    겉으로는 화려해 보이지만

    속으로는 저마다의 '열등감''무가치함'을 안고 사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주인공 황동만(구교환): 20년째 입봉(데뷔)을

    못 한 영화감독 지망생입니다.

    주변 친구들은 다 성공해서 잘나가는데

    혼자만 제자리걸음이죠. 남들이 보기엔

    '실패자' 같지만, 정작 본인은 찌질하면서도

    묘하게 당당하게 자신의 무능과 싸워나갑니다.

    주인공 변은아(고윤정): 영화사 기획 PD로,

    어린 시절 엄마에게 버림받은 상처를 안고

    차갑게 살아가는 인물입니다. 세상이

    무시하는 동만의 시나리오에서

    묘한 가치를 발견하며 그와 연결됩니다.

    8인회 모임: 성공한 감독, 제작사 대표 등이 모인 친구 모임인데, 서로 아끼는 듯하면서도 끊임없이 시기하고 질투하는 인간의 밑바닥 감정을 현실적으로 보여줍니다.

    이상 답변읽어줘서 감시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