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시대에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배워야 맞나요?

오히려 어떤 사람들은 코딩을 알아야 AI를 더 잘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

어떤 사람들은(젠슨 황, 구글 프로그래머) '바이브 코딩'이 있으니까 코딩을 굳이 배울 필요가 없다고 하십니다.

지금은 생산성이 중요하지 (코딩을 배우는 시간 + 코딩으로 뭔가 결과물을 내는 시간)을 합하면

5초만에 원하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주는 바이브 코딩이 낫다고 하십니다.

참고로 저는 구글이나 애플 혹은 MS의 개발자(프로그래머)가 될 생각은 없습니다. 취직할 생각도 없고요.

무언가를 딱히 만들고 싶다는 생각보다 뭔가 엄청난 것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구체적으론 없습니다. 또한 창의력이나 아이디어가 넘치기보다는

그냥 기업의 재무제표를 분석하고 통찰하는 일이 적성에 맞습니다.

진짜로 저같은 경우에는 굳이 일일이 책을 보고 컴퓨터에 타이핑하면서까지 코딩을 배우려고 애쓸 필요가 없을까요?

yes or no?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재무제표 분석과 통찰이 적성에 맞고 전문 개발자가 목표가 아니라면 책을 보며 문법을 외우는 식의 전통적인 코딩 학습은 전혀 하실 필요가 없으며 AI에게 원하는 바를 정확히 지시하는 바이브 코딩으로도 충분히 필요한 결과물을 얻을 수 있습니다. 다만 AI를 활용해 대량의 재무 데이터를 정밀하게 가공하고 나만의 분석 자동화 툴을 만들기 위해서는 코딩 언어 자체보다는 프로그램이 작동하는 논리적 구조를 이해하는 수준의 학습이면 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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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젠슨 황과 구글 프로그래머가 말한 것이 맞을 것이라 봅니다.

    그 사람들이 현재 컴퓨터 기술 발전 방향의 최선봉에 서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이 아무것도 모르고 한 말 같지는 않습니다.

    님께서 컴퓨터 소프트웨어 개발분야의 최고 전문가가 되실 생각이 아니라면 굳이 전통 코딩을 배울 필요 없습니다.

    이제와서는 시간 낭비일 뿐입니다.

  • 본인이 코딩을 배워서 사용하는게 필요하다면 배우는게 좋겠지만

    제가 요즘 ai를 이용해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연습하다보니 ai를 다루는 프롬프트나 정확히 원하는 부분과 피드백할 부분을 알고 있는게 더 유리하다는 생각입니다.

    개발자 직종으로 전환할게 아니고 일상생활이나 업무적으로 프로그래밍을 하실거면

    바이브코딩이 확실히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