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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도약계좌vs 배당주투자 어떤게 좋을지

윌급 240에 차 할부 35나가고 적금50, 나머지 생활비 뺀 50만원으로 배당주투자 하려다가 청년도약계좌를 할수있다 하던데 어떤게 이득일까요? 배당주는 CHPY ,GPTY에 넣을려구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저라면 이런 경우라면 적금 50만원 넣는 것 만기까지만 넣으시고

    만기가 되면 그 돈으로 청년도약계좌에 넣으시고

    나머지 돈으로는 배당주 보다는 가치주, 향후 오를 수 있는 주식에

    넣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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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자세히 말씀드려볼게요!

    20대~30대 초반 사회초년생이고 시드머니(목돈)를 모으는 단계라면 청년도약계좌가 압도적으로 유리하고 안전합니다.

    ​고민 중이신 CHPY, GPTY 같은 초고배당 상품은 매월 들어오는 배당금이 달콤해 보이지만, 원금이 줄어드는 착시 현상(원금 갉아먹기) 위험이 커서 사회초년생의 목돈 마련용으로는 적당치 않습니다.

    # 청년도약계좌가 이득인 이유

    ​

    1. 확정적인 고수익: 정부 기여금 + 비과세

    ​- 월급 240만 원 수준에서 청년도약계좌에 월 50만 원씩 5년간 납입하는 경우

    ​- 내가 넣는 돈: 총 3,000만 원 (월 50만 원 × 60개월)

    ​- 받는 혜택: 은행 이자 + 정부 매칭 기여금 + 이자소득세 비과세(15.4% 면제)

    ​- 5년 후 예상 수령액: 약 3,500만 원 이상으로 원금 대비 약 +500만 원 이상 이득

    ​- 일반 적금 금리로 환산하면 연 8~9%대 고금리 적금에 가입하는 것과 같은 파격적인 혜택입니다.

    ​2. CHPY, GPTY의 치명적인 함정: 커버드콜 옵션

    ​- CHPY, GPTY 같은 상품은 미국 상장 개별주, 지수의 옵션(Covered Call)을 팔아 매달 20~30%가 넘는 높은 배당금을 지급합니다. 하지만 위험성이 큽니다

    ​- 주가가 하락할 때: 자산 가치가 급격히 깎여 배당금을 받아도 원금 손실이 훨씬 더 커집니다.

    ​- 주가가 상승할 때: 상방이 막혀 있어 주가 상승에 따른 시세 차익을 누리지 못합니다.

    ​- 원금 갉아먹기(Capital Erosion): 매달 배당은 들어오지만 1~2년 뒤 통장 계좌 잔고(원금)가 반토막 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 요약하면

    ​여유 자금 50만 원을 청년도약계좌로 납입하세요. 자유납입 방식이므로 부담될 땐 금액 조정 가능하고 기존 적금 금리가 3~4%대 일반 적금이라면, 차라리 기존 적금 비중을 줄이고 청년도약계좌 한도가 최대 70만 원이므로 채우는 것이 수익률 측면에서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에서 돈을 더 얹어주고 안전하게 불려주는 청년도약계좌가 훨씬 이득이란다 주식은 원금을 잃을 위험이 크니 지금은 안전한 청년도 약계좌를 먼저 추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