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라면에 계란 푼다 vs 안푼다 ?!

저는 무조건 안풀어요 ㅎㅎㅎㅎ

노른자 덜익히고 매운라면에 꼭

터뜨려먹어야돼요 근데 분식집들

가보면 다 풀어주드라고요!!!! 다들

어떻게 드시는지 궁금해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계란이 았으면 무조건 풀어서 먹어요. 없으면 않먹고요. 않넣어 먹는때가더 많아요. 라면도 2-3주, 한달에 한번 밖에는 않먹어요.

  • 저는 그날 라면 종류에 따라 달라요. 신라면처럼 매운 국물 라면은 질문자님처럼 통으로 넣고 노른자를 반숙으로 두었다가 먹을 때 터뜨리는 걸 좋아해요. 국물의 매운맛을 그대로 살리고 싶을 때는 안 풀어요.

    반면 분식집에서 대부분 풀어 주는 건 맛도 맛이지만 빨리 익고 양이 더 많아 보이기 때문이라고 해요. 풀어 넣으면 국물이 걸쭉하고 고소해져서, 순한 라면이나 해장용으로 드실 땐 푼 쪽을 좋아하는 분들도 많아요.

    둘 다 좋다면 반반 방법도 있어요. 계란을 넣고 흰자만 살짝 헤집어 국물에 퍼지게 하고 노른자는 그대로 두면, 국물은 고소해지고 노른자는 따로 터뜨려 먹을 수 있어서 두 가지 맛을 모두 느낄 수 있습니다.

  • 계란을 풀면 맛있기는 하죠.저도 계란풀기를 좋아하지만 때로는 김치나 두부를 단독으로 넣기도 하고 때론 두부와 계란내지는 김치와 계란 이렇게 2종류로 라면에 고명을 넣어서 먹기도 합니다

  • 저도 비슷하게 먹는 편입니다

    라면에 계란을 넣더라도 불을 끄기 얼마전에 넣어서

    노른자는 가급적 덜 익게끔 해서

    조리를 마칩니다

    먹을 때 라면 위에 노른자를 터뜨려서 비벼 먹으면

    상당히 맛이있죠

    약간 덜 익은 라면

    거기에 노른자로 비벼먹는 방식으로 먹는 편입니다

  • 저는 개인적으로 풀지 않고 반숙 상태로 먹는 걸 좋아합니다

    제가 라면을 끓이는 방식이 국물이 약간 부족하게 끓이는 편이라 조금 짜게 먹는데

    먹다 반숙 노른자를 살짝 터트려서 면과 국물에 살짝 묻혀 먹기도 합니다

    짠맛이 중화되고 고소함이 올라와서 맛이 더 좋아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