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다가구 주택 건물 공사 중...-63dB. 62Hz -37dB.59Hz 우웅~~ 소리가 납니다
제가 다가구 주택 2층 입주를 하고 있습니다.
1층이 사람이 주거 했던 공간에서 주차장 과 상업시설로 변경을 하고 있고요
근데...공사중 보름 정도. 지나
방에서 우웅~~ 하는 중저음 소음이 제가 살고있는 방에 진동과 소리가 나기 시작했습니다.
바닥에도 진동이 느껴지고요...
제가 찾아보기엔 실외기가 벽을타고 울리는것이라고
하더라고요
건물은 철근 콘크리트 . 내력벽 구조입니다.
AI 에게 물어보니 Spectroid. 앱을 깔고
측정 해보라고 해서 측정 했습니다
캡쳐 정도의 차이가 납니다.
-63dB. 62Hz 에서 -37dB.59Hz 소리가 납니다.
규칙적으로...ㅜㅜ 왔다갔다
-43dB. 59Hz 에서 우웅~~소리도 나고요
그냥 우웅~~~~
두통과 불안감 귀에 이명이들리며 귀가 찢어질듯해요
심하면 하루 종일 울릴때도 있습니다
너무 힘드네요...
집주인은 그렇게 소리가 크게 나는것같지 않다고
해결 안해주고요
저는 3주 넘도록 고통 받고 있습니다.
제가 민감 한듯 생각 한것같아요
부동산에 집을 내놓고 이사가기로 하긴 했는데
너무 힘들어요
저 정도 소리는 어느 정도의 소리일까요?
사람이 고통스러워할 수준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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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이 있어요!
사람이 불편함을 느끼는 소리믜 데시벨은 30이라고 합니다
그이상의 데시벨은 사람마다 틀리다고 합니다
40 이 넘어가면 민감하거나
예민한분은 그 고통이 10배 이상이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