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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꽤장엄한코끼리

꽤장엄한코끼리

25.12.24

배우자가 말을 함부로 해서 기분이 상합니다

요즘 들어서 배우자의 말이 좀 함부로 하는 거 같아서 기분이 상합니다. 그냥 말할때 야, 너 는 기본이고 왜 이리 못생겨졌어 등 기분나쁜 말을 실실 웃으면서 합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12개의 답변이 있어요!

  • 바빙크

    바빙크

    25.12.31

    아. 정말 최악입니다. 이거 바뀌기 쉽지않은데요. 배우자는 진지한 대화가 사실 어렵거든요. 배우자께서 고치지 않는이상 님께서 참고 사셔야 하는데, 쉽지않아보입니다.

  • 배우자에게 그런 말을 한다니 너무 충격입니다.

    왜 그런분과 결혼을 하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는 것이 좋을 것같습니다.

    술한잔하면서 말투를 서로 예쁘게했으면 좋겠다는 것을 표현해보세요

  • 배우자는 상대방에 대한 존중의 마음으로 항상 대해야 하는데 함부로 말을 해서 너무 속상하시겠습니다. 그래도 배우자가 예의없이 이야기를 하더라도 똑같이 행동하면 안되고 항상 예의있게 존중하는 말을 하시는게 좋습니다. 그러면 상대방도 언젠가는 마음의 문이 열릴 것입니다.

  • 상대 배우자가 함부로 말을 한다고 해서 나도 같이 함부로 말을 한다면 결국 싸움만 납니다. 불쌍 하게 생각 하고 받아 주면서 허물을 감싸 주고 더 담대 하게 받아 주려고 노력 해 보세요. 그럼에도 계속 해서 그렇게 행동을 한다면 솔직하게 마음을 터놓고 같이 한번 예기 해 보세요.

  • 그런 표현들을 함부로 쓴다는 것 자체가

    자기 자신의 인격을 낮추는 거야 아닐까요

    사람은 말에서도 품격이 느껴집니다

    비록 진짜 속마음은 기분 나쁘고

    또 다소 양면성이 있을지라도

    표현하는데 있어서만큼은

    그래도 상대방을 존중하려는 최소한의 의지도 있어야 되니까요

    그러한 것이 완전히 결여돼 있고

    단지 자신의 감정에만 솔직한 뿐이라면

    그것은 남녀 관계 특히 부부 관계에서는 거의 최악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자연스러운 친근감의 대사가 아니라

    상대를 무시하고 깔보고 그리고 다툼의 일보 직전의 대사들이 많다면

    그것은 앞으로도 더 큰 화를 부를 것이기 때문입니다

    교정이 시급합니다

  • 한번 배우자분에게 그런 말을 자제해줄 것을 진지하게 부탁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우리 서로에게 ’야‘, ’너‘라는 말은 하지 말자. 나는 그 말들이 나에 대한 애정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아서 속상해. 

    그리고 나도 노력해서 관리를 해볼테니까 못생겼다는 등의 말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와 같이 이야기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베우자분에게 그런말을 하면 기분이 상한다고 이야기해야할거같은데요. 밖에서도 남에게 야, 너 하시지는 않을텐데요. 가족이면 더 소중한 사람인데 그렇게 말하면 되나요. 안에서 세는 바가지 밖에서도 센다고 인간관계가 안되실거같은데요.

  • 배우자가 야 너 이런말을 하면서 막말을 한다면 이건

    만만하게 봐서 그런겁니다

    맨처음에 그런말할때 아무말 안하고 듣고있어서 습관 되었네요 이런사람 말한다고 쉽게 못고쳐요 일단 질문자님 단호하게 행동하세요 말을 하지마세요 대답도 어떤말도 하지

    마세요 나중에 답답해서 물어보면 A4용지에 쓰세요

    언어 사용에 대하여 진지하게요 아이들도 있는데 무시하는 발언 아이들도 압니다

    대처 잘하세요 그런말 듣는것도 본인탓 있습니다

    아무렇지않게 듣고 지내서 그겁니다

  • 부부 서로 존중받으면서 살아야 오래 사는거 같습니다

    서로의 신뢰가 깨지면 서로 악감정만 생겨서 이혼을 힐수있는거 같습니다. 서로 진지하게 대화를 통해서 극복을 해보세요

  • 웃으면서 하는 말이라도 계속되면 상처가 됩니다. 그럴 땐 바로 화내기보다 “그런 말은 듣기 힘들다”고 분명히 표현해 보세요. 서로 선을 정하지 않으면 장난이 습관이 될 수 있어요. 존중받아야 합니다.

  • 배우자가 자꾸만 말을 함부로 한다면 진짜 강력한 경고를 하셔야 합니다 부부끼리는 아무래도 말을 서로 조심해야 하고 서로 존중해야 이혼 안 하고 오래 살 수가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떻게 해서든 그런 거를 서로서로 잘해서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생활하는데 엄청 불편합니다

  • 그건 예민해서가 아니라 분명히 상처가 되는 말입니다. 웃으면서 해도 무례함이 사라지진 않습니다. 대응은 감정 폭발보다는 경계 설정이 중요합니다. 즉시 짧게 '그 말은 농담이어도 기분 상해 그만해줘'하시고 반복되면 '그렇게 말하면 존중받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라고 말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