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안보이는 회사를 퇴사할지 버틸지 고민이됩니다
제가 대학을 입학을 못하고 고등학교만 졸업하고 바로 취직을 했어요~
아주작은 회사에 취직을 하게되었는데 회사 직원이 3명정도밖에 없고
복지나 수당같은것도 그닥 좋지않아요~점심시간에는 배달을 시켜서 먹는데 밥을 다 먹고난후
바로 일을 합니다 제일 중요한건 미래가 안보이는 회사라 그만둬야할지 아님 생활비때문이라도
버텨야하는건지 고민이 됩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풀잎에아침이슬761입니다.
회사의 미래는 일을 해오셨으니 누구보다 눈에 잘보일겁니다. 아니다싶을때에는 과감하게 진로를 바꾸시는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안녕하세요. 달팽이걸음입니다.
들어가서는 안되는 회사에 가셨네요. 그런회사는 그냥 나와도 문제없는 회사입니다. 여러군데 다니다보면 좋고 나쁜 회사를 가릴수 있을걱니다.
안녕하세요. 햄순이입니다.
세월은 금방갑니다
마음먹었을때 실행에 옮기세요
머뭇거리면 중년이 되어있는 빈손의 나를발견합니다
현실에 안주하시지 마시고 전진하는 삶을 사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간다 간다 뿅간다~!입니다.
앞으로 더 힘들고 더 견디기 어려운 어려움이 더욱덕 많을거라 생각 되는데요...
지금 회사의 어려움을 정말 극복하기 힘드시다면 새로운 직장을 알아 보시면서 현재의 어려움과 힘듬을 상사에게
조심스럽게 상담을 해 보심을 권해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말쑥한라마카크231입니다.
미래가 안보인다면 그만두시는게 맞는듯합니다.
내가 열심히 일해서 이회사를 키울수 있다 이정도가 아니면 그만두시는게 맞는데
그냥은 그만두지 마시고, 이직할 곳을 정하신 다음에 그만두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