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우향 영양사입니다.
일반적으로 초기 이유식에는 알레르기 유발 가능성이 적고 소화가 잘 되는 야채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래는 권장 순서입니다
1. 고구마: 부드럽고 달콤한 맛으로 아이들이 좋아하며, 소화도 잘 됩니다.
2. 단호박: 고구마와 비슷하게 달콤하고 부드러워 초기 이유식으로 적합합니다.
3. 감자: 알레르기 가능성이 적고 소화가 잘 됩니다.
4. 양배추: 익히면 부드러워지고 소화가 잘 되는 야채입니다.
5. 브로콜리: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지만, 일부 아이들에게 가스를 일으킬 수 있어 처음에는 소량으로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6. 청경채: 영양가가 높고 부드럽게 조리하면 소화가 잘 됩니다.
7. 무: 부드럽게 조리하면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8. 오이: 다른 야채에 비해 물기가 많고 부드럽게 조리하면 소화가 잘 되지만 생으로 주지 않고 익혀서 주는 것이 좋습니다.
처음 시작할 때는 한 가지 야채를 선택하여 일주일 정도 아이에게 먹이며 알레르기 반응이나 소화 문제를 관찰하는 것이 좋으며 이후 문제없이 잘 먹는다면 다음 야채로 넘어가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야채를 제공할 때는 반드시 충분히 익혀서 부드럽게 만들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