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지금 전체적으로 부채가 상당하고 각종 규제들로 대출이 안되는 상황에서 imf 급으로 올까요??
정부에서 모든 것을 꽉 틀어막고 있고 회생건수 파산자, 자영업자 폐업 등이 엄청나게 늘고 있는게 보이는데
앞으로 경제가 정말 imf 급으로 치닫을 가능성이 높을 까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가계부채가 커지고 대출 규제로 취약한 차주와 자영업자의 어려움이 커질 위험은 분명하나, 외환보유액 또한 큰 수준이고 IMF도 한국의 금융시스템 위험을 관리 가능한 수준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다만 이번에는 국가 전채의 외환위기보다는 취약 부문에서 부실이 누적되는 형태가 현실적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시호정 경제전문가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1997년과 같은 형태의 급성 국가 부도 위기가 다시 올 가능성은 극히 낮습니다.
다만 외환위기가 오지 않는다고 해서 안전하다는 의미는 아니며, 외환위기 대신 장기 저성장 및 서민 경기 침체가 찾아온 상황으로 이해하는 것이 맞습니다.
IMF급 외환위기로 이어질 가능성은 0에 가까우며, 오히려 L자형 장기 저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 합니다.
가계와 자영업의 부채를 줄여나가는 과정에서 길고 답답한 내수 경기 불황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중론 입니다.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경제가 imf급으로 치닫을 가능성은 없습니다
어찌보면 안될사람 숨통 틔게 해준다고 했던것들이 계속해서 심폐소생만 해온게 아닐까도 싶은데요
망할사람은 망하게 내버려두고 강자만 살아남는다 라는 이론이(적자생존) 신자유주의고 보수우파의 가치관입니다
애초에 커피숍 편의점 교회들이 이렇게 몰려있는 것이라던가 하나 잘되면 우르르몰려드는 행태들은 고질병이고
사람들이 애초부터 창의성을 가지고 새로운 돈벌이는 구해야할겁니다
파산자 폐업자도 본인 잘못이 먼저고 대출더 해준다고 달리질게 없습니다 망할놈은 대출 줘도 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이 안된다고 IMF가 오진 않고 IMF는 우리나라 외환잔고가 바닥나서 국가 부도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현재 우리나라 외화는 수출실적만 봐도 매우 충분한 상황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IMF는 우리나라가 돈을 외국에 빌려 못갚아서 발생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외환보유고는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수준이며 반도체 등 수출 호조에 따라 달러를 벌어들이는 속도는 어마어마하게 빠릅니다.
내수경기가 부진하겠지만 실질적인 경상수지 흑자는 확대되고 나라는 더욱 잘 살고 있는데 IMF가 온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외환 부채가 많아 IMF가 올 가능성은 현재 시점에서는 거의 희박한 상황이라 보시는게 맞습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한국의 경제가 상당히 커졌기 때문에
과거 IMF 시절과 비교하기는 어려울 것입니다.
그렇기에 IMF 급 사태가 다시 일어나긴 힘들 것입니다.
특히, 지금 한국엔 충분한 달러가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imf 경제 위기는 달러 부족으로 온 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재 우리나라 달러 보유고는 4500억불 정도라서 상당히 여유가 있는 상황입니다
언급하신 이유로 다시 imf 가 오지는 않습니다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잘 해결 할 문제긴 하지만 이번 정부는 무조건 현금 살포를 위주로 경제정책을 펼치는게 좀 위험한 상황이긴 합니다
그래도 정부를 믿고 기둘려봐야 할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현재 자영업자와 취약차주를 중심으로 상당히 힘든 국면이 맞습니다. 개인회생 신청과 기업 연체가 늘고 내수 부진도 길어지고 있어 체감경기는 IMF 때만큼 어렵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다만 국가 전체가 1997년처럼 외화가 바닥나고 금융기관이 연쇄 부실화되는 IMF형 외환위기로 갈 가능성은 현재로선 높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외환보유액과 대외지급능력, 은행의 자본여력은 비교적 양호한 편입니다. 다만 고금리와 대출 규제가 오래가면 자영업·부동산 PF·비은행권의 부실이 경제 부담으로 이어질 위험은 남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정현재 경제전문가입니다.
누적된 가계부채와 고금리로 자영업자, 소상공인들의 폐업과 연체가 증가되는 것은 맞지만 국가 전체의 외환보유고 부족이나 대외지급 불능사태로 국가부도를 맞았던 imf외환위기 수준까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