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광채 인문·예술전문가입니다.
헤파이스토스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올림포스 12신 중 하나로, 대장장이와 불꽃과 화산의 신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로마에서는 불칸, 또는 불카누스라고 불립니다.
헤파이스토스가 절름발이 된것에 대한것은 2가지 이야기가 있는데, 첫번째는 제우스가 아테나를 여성의 배가 아닌, 자신의 머리에서 키워 홀로 나았다는것을 알아차린 헤라가 자신도 혼자서 헤파이토스를 출산하는데, 낳고 보니, 추남에 절름발이 모습이라 추하게 여겨 올림포스 밖으로 던져버렸다는것과 두번째로는 사실 헤파이스토스는 원래 사지가 멀쩡한 모습으로 태어났지만, 제우스와 헤라가 제우스의 바람기 문제로 부부싸움을 할때 헤파이스토스가 어머니 헤라를 편들자 제우스가 화가 나서 올림포스 밖으로 내던거나 발로 걷어차서 절름발이가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