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내가 무슨 짓을 해도 싫어하는 상대는 어떻게 대해야 하나요?

제가 무슨 짓을 해도 저를 싫어하는 상대가 있습니다. 제가 숨을 쉬어도 싫어하고 숨을 참아도 싫어하는 식입니다. 어떻게 반응하면 좋을까요?

직장에서 매일 마주쳐야 해서 도망칠 수는 없습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질문자님께서 특별히 뭔가를 잘못하셨거나, 그 사람과 관계 개선을 하지 않으면 큰일이 나는 정도가 아니라면 너무 감정 소모를 할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그냥 딱 비즈니스 목적으로만 말을 섞으시고 사적으로는 없는 사람 취급하시는 게 좋아보여요. 어떻게 할 수 없는 일을 계속해서 신경쓰시면 스트레스만 받으실 뿐입니다. 일과 관련 없는 얘기면 그 사람이 뭐라 하든 흘려들으시면 됩니다. 

    저도 직장에서 절 싫어하는 사람을 이렇게 대했더니 점점 서로 신경을 안 쓰게 되어 마음이 편해졌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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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그냥 똑같이 싫어하고 무시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자기 좋아해주는 사람 챙기기도 바쁜데 그런사람까지 왜 신경써야하나요 저라면 그냥 개무시할거같습니다

  • 본인을 그렇게 싫어하는데 꼭 좋아하게 만들어야하나요? 상대방이 그렇게 반응하면 본인도 모른척하면되는거 아닐까요? 남남처럼 지내는거죠 굳이 본인이 뭘할필요는 없을것같은데

  • 저도 그런 상대가 있었는데 상사여서 말은 못하고 끙끙 앓다가 우울증 증세까지 오더라고요.

    그래서 회사를 그만두었습니다.

    2주정도지나니까 괜찮아지더라고요.

    상사가 그런다면 과감히 이식을 생각해보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 본인이 어떻게 노력해도 상대가 싫어하게 된다면

    사실 그런 사람은 그렇게 하라고 놔두시고

    질문해주신 분은 본인의 일에 집중해서

    회사일 하시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아요.

  • 보통 이러한 경우에는 상대방 페이스에 휘둘리기 시작하면 한도 끝도 없더라구요.

    자신의 스탠스를 명확히 취하시고, 어차피 이래 해도 저래 해도 머라 할테니, 흔들리지 마시고 한결같은 모습을 보이시기 바랍니다.

    흔들림 없이 한쪽 방향으로 계속 대하시기 바랍니다.

  • 이유없이 나를 싫어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실 그 사람을 무시하면서 사는게 가장 정신건강에 좋기는 합니다. 근데 계속 마주쳐야 된다면 내가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그 사람 인식을 바꾸게 하거나 아니면 이유없이 싫어하는 만큼 싫어할 이유를 만들어주고 인사도 하지 않는 방법도 있습니다.